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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다윈상 후보자 발생

광명사람 7 4909 18 0








 


 


1월 3일 오전 6시 45분경 미국 뉴욕시 퀸즈 포레스트 힐즈 71번가 에비뉴역에서 생긴 일로 지하철 개찰구를 뛰어넘으려던 흑인이 도움딛기를 하며 여러차례의 무단승차를 시도함



결국 돌아가는 봉에 발이 걸린 흑인의 상체는 그대로 고꾸라졌고 현장에서 목이 부러져서 즉사했음



구체적인 신상이 공개되지 않은 그는 올해 28살이 된 남성으로, 네 살된 아들이 있으며 현지 수사당국은 2.75달러(한화 3300원)의 지하철요금을 내지 않고 승차하려다 이 같은 일이 생긴 걸로 파악중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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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임상  
후손을 안남기게 디져서 다행이라고 주는 상이라는데 저양반은 자식이 있네
7 Comments
지후니니니 2022.01.04 18:25  
영상만 보고 안죽었는데 왜 다윈상이지 했는데;

죽었네.. 저정도로도 운나쁘면 죽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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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영 2022.01.04 18:26  
아니 뭐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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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나 2022.01.04 18:31  
소리를 지르는 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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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diver 2022.01.04 18:56  
바보임?

럭키포인트 15,226 개이득

임상 2022.01.04 19:34  
후손을 안남기게 디져서 다행이라고 주는 상이라는데 저양반은 자식이 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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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빙무빙 2022.01.04 20:25  
좀 안타까운데... 4살된 아이가 있고 행색도 초라하고... 생활고 때문에 무임승차 시도한 거 같은데... 물론 잘못된 행동을 한 건 맞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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