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가 어떻게 자랐는지, 이 짧은 글속에 녹아있네.
저런 부모님들이라면, 연 끊는게 맞음.
나도 20대때 직장상사분이 저런 조언해줬는데, 너무 화가 나고, 어이 없었지만.
40대인 지금은 그 말 안듣은걸 너무 후회함.
생각보다 드라마나 책속의 따뜻한 가족은 없는거임.
신년에 조그만한 원룸에서 20대30대에 집에 1억이상 뜯긴 독거노인이 초저녁부터 한잔하면서 한탄하게 되었네,
그때 집 살려는거 포기하고 도왔는데, 내가 힘든데도 아직도 돈 달라고 함.
글쓴이가 어떻게 자랐는지, 이 짧은 글속에 녹아있네.
저런 부모님들이라면, 연 끊는게 맞음.
나도 20대때 직장상사분이 저런 조언해줬는데, 너무 화가 나고, 어이 없었지만.
40대인 지금은 그 말 안듣은걸 너무 후회함.
생각보다 드라마나 책속의 따뜻한 가족은 없는거임.
신년에 조그만한 원룸에서 20대30대에 집에 1억이상 뜯긴 독거노인이 초저녁부터 한잔하면서 한탄하게 되었네,
그때 집 살려는거 포기하고 도왔는데, 내가 힘든데도 아직도 돈 달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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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부모님들이라면, 연 끊는게 맞음.
나도 20대때 직장상사분이 저런 조언해줬는데, 너무 화가 나고, 어이 없었지만.
40대인 지금은 그 말 안듣은걸 너무 후회함.
생각보다 드라마나 책속의 따뜻한 가족은 없는거임.
신년에 조그만한 원룸에서 20대30대에 집에 1억이상 뜯긴 독거노인이 초저녁부터 한잔하면서 한탄하게 되었네,
그때 집 살려는거 포기하고 도왔는데, 내가 힘든데도 아직도 돈 달라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