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맛은 딱히 호텔케이크가 맛난 경우 없음. 최근 들어 치팅데이라는 명목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을거에 돈쓰면서 호텔뷔페나 기타맛집등 돌면서 느낀건 호텔베이커리가 딱히 맛있는 경우는 거의 없음. 평생 과일뷔페같은건 안가볼불 알았는데 1년사이 몇번 가보고 망고와 딸기먹으로 십만원 넘게 써봤는데 거기도 베이커리는 생각보다 맛없음.
크림이 들어간다=매우 달다 와 같고 조금만 먹으면 크림의 느끼함과 지나친 달달함이 거부감이 듬. 파리바게트 롤케익도 너무 달아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나치게 달달한 경우가 허다.
내가 먹어본 곳중 디저트류가 괜찮았던곳은 인천 온더플레이트가 유일함. 롯데 페닌슐라와 라세느는 둘다 걍 설탕이고 플레이버즈도 딱히 거기서 벗어나지 않음. 조금 나은 곳은 그랜드 하야트 서울정도
근데 맛은 딱히 호텔케이크가 맛난 경우 없음. 최근 들어 치팅데이라는 명목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을거에 돈쓰면서 호텔뷔페나 기타맛집등 돌면서 느낀건 호텔베이커리가 딱히 맛있는 경우는 거의 없음. 평생 과일뷔페같은건 안가볼불 알았는데 1년사이 몇번 가보고 망고와 딸기먹으로 십만원 넘게 써봤는데 거기도 베이커리는 생각보다 맛없음.
크림이 들어간다=매우 달다 와 같고 조금만 먹으면 크림의 느끼함과 지나친 달달함이 거부감이 듬. 파리바게트 롤케익도 너무 달아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나치게 달달한 경우가 허다.
내가 먹어본 곳중 디저트류가 괜찮았던곳은 인천 온더플레이트가 유일함. 롯데 페닌슐라와 라세느는 둘다 걍 설탕이고 플레이버즈도 딱히 거기서 벗어나지 않음. 조금 나은 곳은 그랜드 하야트 서울정도
Best Comment
근데 맛은 딱히 호텔케이크가 맛난 경우 없음. 최근 들어 치팅데이라는 명목으로 일주일에 한번 정도 먹을거에 돈쓰면서 호텔뷔페나 기타맛집등 돌면서 느낀건 호텔베이커리가 딱히 맛있는 경우는 거의 없음. 평생 과일뷔페같은건 안가볼불 알았는데 1년사이 몇번 가보고 망고와 딸기먹으로 십만원 넘게 써봤는데 거기도 베이커리는 생각보다 맛없음.
크림이 들어간다=매우 달다 와 같고 조금만 먹으면 크림의 느끼함과 지나친 달달함이 거부감이 듬. 파리바게트 롤케익도 너무 달아서 싫어하는 사람들도 있는데 지나치게 달달한 경우가 허다.
내가 먹어본 곳중 디저트류가 괜찮았던곳은 인천 온더플레이트가 유일함. 롯데 페닌슐라와 라세느는 둘다 걍 설탕이고 플레이버즈도 딱히 거기서 벗어나지 않음. 조금 나은 곳은 그랜드 하야트 서울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