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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1 Helldiver  
저 공로로 프레드릭 벤팅이라는 사람은 캐나다 최초의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는데 정작 같이 연구했던 조수인 찰스 베스트는 노벨상 근처에도 못가고 정작 찰스 베스트의 지도교수인 매클라우드가 연구실과 환경 제공하고 연구에 숟가락 얹은 걸로 벤팅하고 같이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되서 벤팅은 노벨상 거부할까 생각도 했었다 그러드라  밴팅은 인슐린 발견은 자신과 베스트가했다고 주장했고 매클라우드는 자신과 콜립의 협력이 없었다면 인슐린 발견을 없었을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해서 싸웠다 그러고

결국 노벨상은 받았지만 벤팅은 상금 반떼서 베스트에게 주고 매클라우드는 제임스 콜립에게 상금 반떼서 줬다 그럼
7 Comments
Asd7790 2021.12.22 21:55  
1달러 50센트? 무슨 의미있는 가격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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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제이심슨 2021.12.22 22:16  
[@Asd7790] 특허권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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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함장 2021.12.22 22:43  
[@Asd7790] 그러게요.. 그 당시 껌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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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 2021.12.23 08:58  
[@침묵함장] 1922년도에 1달러 50센트면 껌값은 아닐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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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bediah 2021.12.22 22:04  
그저 갓...

럭키포인트 18,124 개이득

Helldiver 2021.12.22 23:43  
저 공로로 프레드릭 벤팅이라는 사람은 캐나다 최초의 노벨 생리의학상을 받았는데 정작 같이 연구했던 조수인 찰스 베스트는 노벨상 근처에도 못가고 정작 찰스 베스트의 지도교수인 매클라우드가 연구실과 환경 제공하고 연구에 숟가락 얹은 걸로 벤팅하고 같이 노벨상 수상자로 선정되서 벤팅은 노벨상 거부할까 생각도 했었다 그러드라  밴팅은 인슐린 발견은 자신과 베스트가했다고 주장했고 매클라우드는 자신과 콜립의 협력이 없었다면 인슐린 발견을 없었을 것이라고 강하게 주장해서 싸웠다 그러고

결국 노벨상은 받았지만 벤팅은 상금 반떼서 베스트에게 주고 매클라우드는 제임스 콜립에게 상금 반떼서 줬다 그럼

럭키포인트 14,157 개이득

풀파워야메떼 2021.12.23 00:41  
[@Helldiver] 결국 둘 다 의리는 있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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