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이 관심있고 취미로 하는거는 재능이 있던 없던 상관없음. 좋은재료로 시간들여서 개인이 보람을 느끼고 만족하면 되는거니까 괜찮음.
근데 비즈니스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이야기가 다름. 사진에 나오는것처럼 이쁘고 퀄리티도 있고 맛도 있다? 좋다 이거임.
그러면 원가는 얼마이며 판매단가는? 하루에 생산량은? 포장은? 주요타겟고객층은? 보관방법은? 시간에 따른 품질차이는?
단순하게 생각나는것만 나열해도 이만큼인데 막상 다 챙겼다. 준비됬다라고 하고 시작해도 빵구나는게 허다해서 단순히 10대에 재능있다고 부모님 지원하에 바로 장사시작하면 망할 확률 개높음.
최소한 베이커리가 됬든 커피숍이나 식당이든 고객응대, 판매하는거 배우고 시작해야됨.
개인이 관심있고 취미로 하는거는 재능이 있던 없던 상관없음. 좋은재료로 시간들여서 개인이 보람을 느끼고 만족하면 되는거니까 괜찮음.
근데 비즈니스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이야기가 다름. 사진에 나오는것처럼 이쁘고 퀄리티도 있고 맛도 있다? 좋다 이거임.
그러면 원가는 얼마이며 판매단가는? 하루에 생산량은? 포장은? 주요타겟고객층은? 보관방법은? 시간에 따른 품질차이는?
단순하게 생각나는것만 나열해도 이만큼인데 막상 다 챙겼다. 준비됬다라고 하고 시작해도 빵구나는게 허다해서 단순히 10대에 재능있다고 부모님 지원하에 바로 장사시작하면 망할 확률 개높음.
최소한 베이커리가 됬든 커피숍이나 식당이든 고객응대, 판매하는거 배우고 시작해야됨.
이쁘게 맛있게 잘하든 말든 다 필요없고 잘파는게 중요한데 못해도 최소 1년은 장사 좀 되는곳가서 일해봐야함 손님 접객이든 마케팅이든 장사를 해보고 시작해야 내가 자영업에 소질이 있는지 없는지 대충 감이 오는데 준비 ㅈ 도 안하고 창업하면 그냥 망함 정년퇴직이나 회사생활 힘들어서 자영업한다고 바로 창업했다가 망하는 사람들 많이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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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즈니스의 영역으로 들어오면 이야기가 다름. 사진에 나오는것처럼 이쁘고 퀄리티도 있고 맛도 있다? 좋다 이거임.
그러면 원가는 얼마이며 판매단가는? 하루에 생산량은? 포장은? 주요타겟고객층은? 보관방법은? 시간에 따른 품질차이는?
단순하게 생각나는것만 나열해도 이만큼인데 막상 다 챙겼다. 준비됬다라고 하고 시작해도 빵구나는게 허다해서 단순히 10대에 재능있다고 부모님 지원하에 바로 장사시작하면 망할 확률 개높음.
최소한 베이커리가 됬든 커피숍이나 식당이든 고객응대, 판매하는거 배우고 시작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