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뼈분쇄기]
그런 사이코 패스 걸리면... 전에 울 누나네 잠깐 한국 나와 살때 아침 11시에 청소기 돌렸더니 지 야근하고 왔다고 조용히 하라던 미친놈이 있었지. 실수로 물건 떨어 뜨려도 바로 인터폰 오고. 자기네는 시끄러운거 극도로 싫어해서 티비도 없다나? 그 정도로 조용히 살고 싶으면 주택이나 절간에 갔어야지. 결국 엄청 스트레스 받다가 3달만에 미국으로 다시 가바렸음.
층간소음 개 시달리는 사람들 있나 ??
천장우퍼보다 직빵인거있고 효과 엄청본거있다
우퍼는 막상 윗집이 엄청예민한거아니면 효과별로임
천장에 판넬있고 중간에 텅 비어있고 그다음 시멘트벽이라 화장실천장열고 설치안하면 효과가 그렇게 좋지는
않다 혹시 진짜 시달리는사람 있으면 드라이버 긴거랑
망치사서 감지기열고 공구리에 바로 때리는게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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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로 해도 고쳐지는데 한계가 있음 왜냐면 그렇게 쿵쿵대며 걷는게 본인 습관이기 때문이지
지딴엔 조용히 걷는거같은데도 발뒤꿈치로 찍고 다니니 소리가 날수밖에 없음 물론 쿵쿵울림이 본인 귀엔 안들리겠지
그냥 안고쳐지면 저렇게 우퍼라도 달수밖에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