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 84를 5배 해놓은 것 같은 사람이네. 이쯤 되니 웃김은 없고 찝짭한 기분만 남는듯.
살아지는대로 사는 성격과 가난, 인테리어 센스의 부재가 한 데 어우러져 하나부터 열까지 훈수 두고 싶은, 아니 훈수 둘 의욕도 없어지는 집구석이 되었네.
이 집의 화룡점정이 문재인 포스터인지 솜여친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정신이 혼미해짐.
기안 84를 5배 해놓은 것 같은 사람이네. 이쯤 되니 웃김은 없고 찝짭한 기분만 남는듯.
살아지는대로 사는 성격과 가난, 인테리어 센스의 부재가 한 데 어우러져 하나부터 열까지 훈수 두고 싶은, 아니 훈수 둘 의욕도 없어지는 집구석이 되었네.
이 집의 화룡점정이 문재인 포스터인지 솜여친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정신이 혼미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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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지는대로 사는 성격과 가난, 인테리어 센스의 부재가 한 데 어우러져 하나부터 열까지 훈수 두고 싶은, 아니 훈수 둘 의욕도 없어지는 집구석이 되었네.
이 집의 화룡점정이 문재인 포스터인지 솜여친인지도 모르겠다. 그냥 정신이 혼미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