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리오]
히라가나송 사건 이후 조혜련은 안티들의 선동으로 '매국노'란 누명을 써야 했고, 한동안 혐한 발언을 했다는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역사 감정이 좋지 않은 일본에서의 활동중에 비호감 캐릭터이던 조혜련에 대한 루머와 국가적 감정이 합쳐져 희대의 마녀사냥이 된 셈. 아래의 한국 비하 발언들은 랜선 애국자들이 퍼뜨린 사실무근의 왜곡된 발언들이다. 이미 조혜련 본인이 2008년 경,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적이 있었다. #
한국은 음식 재료를 씻지도 않고 그냥 넣는다.
- 일본 요리 프로 중
진실: 이 말을 한 적이 없으며, 아무런 출처도 없이 기재되었다.
한국에서는 이런 데서도 깎아달라고 해야 한다.
- 일본 예능 프로(오네맨즈)에서 고급 명품샵에 갔을 때 한 말. 같이 방송 중이던 윤손하마저 당황시켰다.
진실: 해당 방송을 보면, 명품샵에서 깎아 달라고 한 것은 맞으나, '한국에서는~'과 같은 말은 한 적이 없으며, 윤손하가 당황하는 모습도 찾아 볼 수 없다.
일본 예능 프로 링컨 출연 당시 일본 가수가 기미가요를 부르는데 박수를 쳤었다.
진실: 박수를 친 것은 맞으나, 해당 기미가요 공연 자체가 대본에 없던 가수의 애드립에 불과하며, 그저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사람들이 기립 박수를 치자, 분위기에 맞춰 박수를 친 것이라고 조혜련씨가 해명한 바 있다.[14]
한국의 아나운서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려고 아나운서한다.
- 아무리 생각해봐도 KBS 노현정 아나운서를 타깃으로 비하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진실: 일본 데뷔시에 개그를 하다 나온 실언이라고 조혜련 스스로가 인정하였으나, 특정 아나운서를 타겟으로 했다는 것은 근거없는 허위 소문이며, 그 당시 흔히 가졌던 여자 아나운서에 대한 편견으로 농담을 한 것이다. 조혜련 스스로도 이 농담은 잘못했다고 인정하면서 자숙하겠다고 언급했다.
"스미마셍... 캉고쿠진다카라..."
(미안합니다... 한국인이라서...)~~
- '사랑의 에이프런에 출연하여' 일본식 그라탕을 만들던 도중에 했다고 알려진 발언.[15]
진실: 해당 발언은 과거 뉴스 기사를 찾아본 결과 조작으로 밝혀졌다. #
조혜련은 지난 14일 아시히 TV의 '사랑의 에이프런'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발언이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되자 이 같이 해명한 것.
조혜련은 또 이날 이탈리아 요리인 그라탕을 요리했는데 잘 못하자 한 패널이 "혜련, 뭘 만든 거야"라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조혜련은 "미안하다. 한국 음식은 잘 하는데 (그라탕이)이탈리아 음식이라 잘 모른다"고 해명했다.
그녀는 이어 "솔직히 그라탕을 잘 만들 줄 모른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사전에 만들 요리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요리 과제가 발표한다. 만들 줄 잘 몰랐고 이 때문에 솔직하게 잘 못한다고 말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오히려 해당 방송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위에 언급된 아나운서 관련 발언이었고 '한국인이라 죄송하다.' 라는 말은 애초에 한 적이 없었다.
위의 발언과 진실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적도 없는 말을 했다고 잘못 알려져 있거나, 한국 비하로 보기 힘든 발언을 마치 한국 비하 발언인 것처럼 왜곡된 것이 많다.
[@아라리오]
히라가나송 사건 이후 조혜련은 안티들의 선동으로 '매국노'란 누명을 써야 했고, 한동안 혐한 발언을 했다는 악성 루머에 시달려야 했다. 역사 감정이 좋지 않은 일본에서의 활동중에 비호감 캐릭터이던 조혜련에 대한 루머와 국가적 감정이 합쳐져 희대의 마녀사냥이 된 셈. 아래의 한국 비하 발언들은 랜선 애국자들이 퍼뜨린 사실무근의 왜곡된 발언들이다. 이미 조혜련 본인이 2008년 경,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한 적이 있었다. #
한국은 음식 재료를 씻지도 않고 그냥 넣는다.
- 일본 요리 프로 중
진실: 이 말을 한 적이 없으며, 아무런 출처도 없이 기재되었다.
한국에서는 이런 데서도 깎아달라고 해야 한다.
- 일본 예능 프로(오네맨즈)에서 고급 명품샵에 갔을 때 한 말. 같이 방송 중이던 윤손하마저 당황시켰다.
진실: 해당 방송을 보면, 명품샵에서 깎아 달라고 한 것은 맞으나, '한국에서는~'과 같은 말은 한 적이 없으며, 윤손하가 당황하는 모습도 찾아 볼 수 없다.
일본 예능 프로 링컨 출연 당시 일본 가수가 기미가요를 부르는데 박수를 쳤었다.
진실: 박수를 친 것은 맞으나, 해당 기미가요 공연 자체가 대본에 없던 가수의 애드립에 불과하며, 그저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사람들이 기립 박수를 치자, 분위기에 맞춰 박수를 친 것이라고 조혜련씨가 해명한 바 있다.[14]
한국의 아나운서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려고 아나운서한다.
- 아무리 생각해봐도 KBS 노현정 아나운서를 타깃으로 비하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진실: 일본 데뷔시에 개그를 하다 나온 실언이라고 조혜련 스스로가 인정하였으나, 특정 아나운서를 타겟으로 했다는 것은 근거없는 허위 소문이며, 그 당시 흔히 가졌던 여자 아나운서에 대한 편견으로 농담을 한 것이다. 조혜련 스스로도 이 농담은 잘못했다고 인정하면서 자숙하겠다고 언급했다.
"스미마셍... 캉고쿠진다카라..."
(미안합니다... 한국인이라서...)~~
- '사랑의 에이프런에 출연하여' 일본식 그라탕을 만들던 도중에 했다고 알려진 발언.[15]
진실: 해당 발언은 과거 뉴스 기사를 찾아본 결과 조작으로 밝혀졌다. #
조혜련은 지난 14일 아시히 TV의 '사랑의 에이프런'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발언이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되자 이 같이 해명한 것.
조혜련은 또 이날 이탈리아 요리인 그라탕을 요리했는데 잘 못하자 한 패널이 "혜련, 뭘 만든 거야"라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조혜련은 "미안하다. 한국 음식은 잘 하는데 (그라탕이)이탈리아 음식이라 잘 모른다"고 해명했다.
그녀는 이어 "솔직히 그라탕을 잘 만들 줄 모른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사전에 만들 요리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요리 과제가 발표한다. 만들 줄 잘 몰랐고 이 때문에 솔직하게 잘 못한다고 말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오히려 해당 방송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위에 언급된 아나운서 관련 발언이었고 '한국인이라 죄송하다.' 라는 말은 애초에 한 적이 없었다.
위의 발언과 진실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적도 없는 말을 했다고 잘못 알려져 있거나, 한국 비하로 보기 힘든 발언을 마치 한국 비하 발언인 것처럼 왜곡된 것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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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음식 재료를 씻지도 않고 그냥 넣는다.
- 일본 요리 프로 중
진실: 이 말을 한 적이 없으며, 아무런 출처도 없이 기재되었다.
한국에서는 이런 데서도 깎아달라고 해야 한다.
- 일본 예능 프로(오네맨즈)에서 고급 명품샵에 갔을 때 한 말. 같이 방송 중이던 윤손하마저 당황시켰다.
진실: 해당 방송을 보면, 명품샵에서 깎아 달라고 한 것은 맞으나, '한국에서는~'과 같은 말은 한 적이 없으며, 윤손하가 당황하는 모습도 찾아 볼 수 없다.
일본 예능 프로 링컨 출연 당시 일본 가수가 기미가요를 부르는데 박수를 쳤었다.
진실: 박수를 친 것은 맞으나, 해당 기미가요 공연 자체가 대본에 없던 가수의 애드립에 불과하며, 그저 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사람들이 기립 박수를 치자, 분위기에 맞춰 박수를 친 것이라고 조혜련씨가 해명한 바 있다.[14]
한국의 아나운서는 돈 많은 남자와 결혼하려고 아나운서한다.
- 아무리 생각해봐도 KBS 노현정 아나운서를 타깃으로 비하했다고 볼 수 밖에 없다.
진실: 일본 데뷔시에 개그를 하다 나온 실언이라고 조혜련 스스로가 인정하였으나, 특정 아나운서를 타겟으로 했다는 것은 근거없는 허위 소문이며, 그 당시 흔히 가졌던 여자 아나운서에 대한 편견으로 농담을 한 것이다. 조혜련 스스로도 이 농담은 잘못했다고 인정하면서 자숙하겠다고 언급했다.
"스미마셍... 캉고쿠진다카라..."
(미안합니다... 한국인이라서...)~~
- '사랑의 에이프런에 출연하여' 일본식 그라탕을 만들던 도중에 했다고 알려진 발언.[15]
진실: 해당 발언은 과거 뉴스 기사를 찾아본 결과 조작으로 밝혀졌다. #
조혜련은 지난 14일 아시히 TV의 '사랑의 에이프런'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해 한 발언이 최근 한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전해지면서 논란이 되자 이 같이 해명한 것.
조혜련은 또 이날 이탈리아 요리인 그라탕을 요리했는데 잘 못하자 한 패널이 "혜련, 뭘 만든 거야"라면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에 조혜련은 "미안하다. 한국 음식은 잘 하는데 (그라탕이)이탈리아 음식이라 잘 모른다"고 해명했다.
그녀는 이어 "솔직히 그라탕을 잘 만들 줄 모른다. 특히 이 프로그램은 사전에 만들 요리를 공개하는 것이 아니라 즉석에서 요리 과제가 발표한다. 만들 줄 잘 몰랐고 이 때문에 솔직하게 잘 못한다고 말한 것이다"고 해명했다.
오히려 해당 방송에서 문제가 된 부분은 위에 언급된 아나운서 관련 발언이었고 '한국인이라 죄송하다.' 라는 말은 애초에 한 적이 없었다.
위의 발언과 진실들을 보면 알 수 있듯이 한 적도 없는 말을 했다고 잘못 알려져 있거나, 한국 비하로 보기 힘든 발언을 마치 한국 비하 발언인 것처럼 왜곡된 것이 많다.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