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주의) "평창 금메달이 창피해"…심석희, 국가대표 조롱 논란
- 내용정리
1. 디스패치 단독으로 대한민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코치 C씨와 심석희 선수가 나눈 문자대화가 공개됨.
2. 내용은 충격적이었음.
1) 같은 팀으로 나온 최민정 선수보다 중국 선수들을 응원하고 떨어지길 빔.
2) 다른 코치들 비아냥 및 조롱
3) 쇼트트랙 여자 팀전에서 금메달을 땄으나 부끄럽다고 하며 다른 선수들 조롱
- 소트트랙 룰 상 문제 없었으며 최선을 다해 기적이 일어났다고 했었으며 후 예능 등에도 선수들도 많이 출연했었음.
4) 개인전 1000m 결승에서 심석희, 최민정 두명이 올라갔으나 둘이 부딪쳐서 떨어지는 결과가 나옴.
하지만 문자내용에 심석희 선수가 고의적으로 행동한 정황이 보임.
5) 문자내용에서 오빠라는 단어가 나와 C코치가 여자 코치였고 내용을 보니 남자코치로 보입니다.
둘이 부적절한 관계로 밝혀짐.
- 현재 C코치, 심석희 선수 모두 연락 두절 상태임.
6. 2022년 베이징 올림픽에서 심석희 선수, 최민정 선수, 김아랑 선수 모두 국대로 뽑힌 상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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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닌 사람도 있겠지만 응원했었던 내 입장에서는 솔직히 좀 충격적이고
특히 1000m 결승때는 금은 둘다 딸 수 있겠다고 응원 열심히 하다가
둘이 엉켜서 넘어지는거 보고 엄청 안타까웠었음.
내용이 길어도 직접 읽어보기 바람.
밑에 디스패치 링크 들어가보면 문자 재구성, 당시 사진 등 많이 나오니까 직접 봐도 괜찮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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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에 코치관련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 있어 수정했습니다.
죄송합니다.
Best Comment
저건 저거대로 또 이슈된거..
성폭행은 남자코치였나 감독
현재 빙산연맹에서 사건 파악에 나섰음.
https://star.mt.co.kr/stview.php?no=20211008160617446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