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성태는 지난 2016년 SBS 라디오에 출연해 잔잔한 입담을 자랑했다.
허성태는 “알몸 촬영이 꼭 러브신이나 베드신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지 않냐”라며 “아내와 베드신은 절대 촬영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라고 솔직하게 답했다.
이어 송은이는 “돈을 엄청 많이 줘도 하지 않을 것이냐. 10억을 준다 해도 도전하지 않을 것인가”라고 물었다. 이에 허성태는 “절대 안 한다. 안 된다. 이미 아내와 약속했다. 돈은 천천히 벌겠다”라며 웃음을 보였다.
10억보다 더받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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