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임]
그런식이면 다른 에너지들도 온실가스 처리비용은 고려하지 않은것이고 환경에 안좋은데 ㅋㅋ
원자력발전소 멈추고 산 밀어서 태양광 짓는건 아무런 리스크가 없이 환경적인지? ㅋㅋ
그리고 미개하다고 생각하는건 모든 세대가 이 전 세대에게 느낄수있음. 당연히 기술의 차이가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뻘소리를 길게적어놨네
지구온난화도 결국 인간의 온실가스관리 부재 때문임. 동일본 대지진때 일본원전이 개판된것도 결국 폐로 결정을 미룬 원숭이들 탓임. 현재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제일 적게 발생시키는 발전이 원자력인데 인간의 관리력을 못믿어 탈원전 하겟다는것자체가 개그중의 개그지 ㅋ 인간들중 온실가스를 제일 많이 발생시키고 관리력에서 제일 하급인 짱개들은 산둥반도부터 지들 동쪽과 서해상 원전건설까지 진행중인데 ㅋ
[@헤임]
시바 개아버지 머스크 극혐하지만 틀린말 아니라고 생각함. 태양광을 개발하고 원전을 폐쇄하는 방향성에는 동의하지만 시기가 틀렸다는거지. 출퇴근이 차로 한시간인데 온실가스 이바지하겠다고 차 팔고 자전거 타고 다녀? 최소한 자전거로 30분 거리로 이사을 하고 나서 차를 팔아야지.
차팔아치운 사람이 정작 출퇴근 안하는 사람이고 출퇴근의 고통은 다른사람이 지고 가야되는 상황이라는거지.
나도 태양광관련 일을 했었고 문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에는 동의하지만, 전력계획이라는게 몇십년부터 수년, 수개월의 계획이 맞물려 돌아가는데, 그렇게 짧은 시간에 폐쇄 결정을 내려 중장기 계획을 꼬이게 만든거는 진짜 차팔아버린 결정보다 100배 무책임한 결정이 었다고 생각해.
[@헤임]
그런식이면 다른 에너지들도 온실가스 처리비용은 고려하지 않은것이고 환경에 안좋은데 ㅋㅋ
원자력발전소 멈추고 산 밀어서 태양광 짓는건 아무런 리스크가 없이 환경적인지? ㅋㅋ
그리고 미개하다고 생각하는건 모든 세대가 이 전 세대에게 느낄수있음. 당연히 기술의 차이가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뻘소리를 길게적어놨네
[@헤임]
시바 개아버지 머스크 극혐하지만 틀린말 아니라고 생각함. 태양광을 개발하고 원전을 폐쇄하는 방향성에는 동의하지만 시기가 틀렸다는거지. 출퇴근이 차로 한시간인데 온실가스 이바지하겠다고 차 팔고 자전거 타고 다녀? 최소한 자전거로 30분 거리로 이사을 하고 나서 차를 팔아야지.
차팔아치운 사람이 정작 출퇴근 안하는 사람이고 출퇴근의 고통은 다른사람이 지고 가야되는 상황이라는거지.
나도 태양광관련 일을 했었고 문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에는 동의하지만, 전력계획이라는게 몇십년부터 수년, 수개월의 계획이 맞물려 돌아가는데, 그렇게 짧은 시간에 폐쇄 결정을 내려 중장기 계획을 꼬이게 만든거는 진짜 차팔아버린 결정보다 100배 무책임한 결정이 었다고 생각해.
[@Zerrod]
토양오염은 일단 산과 들판 밀어버리고 설치하는거 자체부터 문제죠 그래서 사막등 못쓰는 땅에 일조량이 많은곳에 설치하는게 고효율이죠
폐판넬도 재활용한다하지만 100프로 분리도 안되고 실상 분리안되서 재활용 안되는 판넬은 매립하지않나요?
대규모 설치이후 수명 만료시점에 처리방안이 큰 이슈로 알고있음
태양광 종사자시면 위 관련 해결방안이나 문제없다는 내용이 있으신지요
저는 태양광을 설치하는거 자체가 우리나라 실정에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헤임]
그런 논리면 인류는 산업혁명도 시작하지 말았어야됨.
우리가 산업혁명 당시 인류를 미개하다 생각하고 중세 고대 인류 역시 미개하다 생각함? 전혀
원전과 현재의 화력발전은 산업혁명 당시 어마어마한 환경오염을 대체 하기 위해 생산된 대체제일뿐
지금은 핵폐기물 처리방법이 없어서 지하에 밀봉하지만 이 역시 기술발전으로 해결 될 수 있는 문제.
지금 탈원전하면 전력수급은 뭘로하고 그 폐해는 어떻게 감당함.
그래서 탈원전 주장하는 사람들이 욕먹는거. 미래를 위한 결정이라고하는데 미래를 위하면 더욱더 모든 에너지 발전방식을 원전으로 대체해야되는게 아주 이상적이고 상식적인 논리인데..
민간우주시대도 열리고 우주 엘리베이터 같은 지금은 허황된 소리도 나오고 있는게 현재 기술시점인데
점점 우주로 보내는 비용이 적어지고 우주발사에 대한 위험도가 제로에 가까워지면 얼마든지 저렴한 비용으로 핵폐기물을 태양으로 보내 태워버리는 방법도 있을것이고 인류는 늘 그렇게 해왔고 해나가고 있음.
인간이 하는일에 부작용 제로 효율성 100%의 일은 없음
부작용은 제로에 가깝에 효율성은 극대화 시켜 나가는게 인간이 할 수 있는 일이지
지구온난화도 결국 인간의 온실가스관리 부재 때문임. 동일본 대지진때 일본원전이 개판된것도 결국 폐로 결정을 미룬 원숭이들 탓임. 현재 대량의 전기를 생산하는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제일 적게 발생시키는 발전이 원자력인데 인간의 관리력을 못믿어 탈원전 하겟다는것자체가 개그중의 개그지 ㅋ 인간들중 온실가스를 제일 많이 발생시키고 관리력에서 제일 하급인 짱개들은 산둥반도부터 지들 동쪽과 서해상 원전건설까지 진행중인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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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자력발전소 멈추고 산 밀어서 태양광 짓는건 아무런 리스크가 없이 환경적인지? ㅋㅋ
그리고 미개하다고 생각하는건 모든 세대가 이 전 세대에게 느낄수있음. 당연히 기술의 차이가 있으니 ㅋㅋㅋㅋㅋㅋ
뻘소리를 길게적어놨네
차팔아치운 사람이 정작 출퇴근 안하는 사람이고 출퇴근의 고통은 다른사람이 지고 가야되는 상황이라는거지.
나도 태양광관련 일을 했었고 문정부의 에너지 정책의 방향성에는 동의하지만, 전력계획이라는게 몇십년부터 수년, 수개월의 계획이 맞물려 돌아가는데, 그렇게 짧은 시간에 폐쇄 결정을 내려 중장기 계획을 꼬이게 만든거는 진짜 차팔아버린 결정보다 100배 무책임한 결정이 었다고 생각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