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예비군 가서 각막 찢어졌었는데
눈도 못뜨는데 앉혀놓고
규정집?인가 암튼 관련 법 읽어주더라 ㅅㅂ
바로 병원은 안데려가고
눈 아파서 듣기지도 않고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몇십분을 자기들 변만 늘어놓고
그후에 병원갔음
20대 초반에 얼탈때라서 욕도 못하고
네네하면서 듣고만 있었던게 아직도 빡침
나도 예비군 가서 각막 찢어졌었는데
눈도 못뜨는데 앉혀놓고
규정집?인가 암튼 관련 법 읽어주더라 ㅅㅂ
바로 병원은 안데려가고
눈 아파서 듣기지도 않고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몇십분을 자기들 변만 늘어놓고
그후에 병원갔음
20대 초반에 얼탈때라서 욕도 못하고
네네하면서 듣고만 있었던게 아직도 빡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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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도 못뜨는데 앉혀놓고
규정집?인가 암튼 관련 법 읽어주더라 ㅅㅂ
바로 병원은 안데려가고
눈 아파서 듣기지도 않고 뭐가 뭔지도 모르겠는데
몇십분을 자기들 변만 늘어놓고
그후에 병원갔음
20대 초반에 얼탈때라서 욕도 못하고
네네하면서 듣고만 있었던게 아직도 빡침
: 발바닥에 족저사마귀 100원짜리 크기 3개 수술 후 의무대에 한달간 짱박혀 있었음
그 기간동안 선임부터 시작해서 행보관, 중대장까지 눈치주면서 나한테 ㅈㄹ함
근데 계속 버팀
그 이후 퇴원해서 중대에 복귀했는데 군생활에 전혀 문제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