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1 때
아무도 CPR에 관심없던 시절에
젊은 체육쌤이 CPR 인형 세개 사비로 사와서 우리 다 앉혀놓고 CPR부터 가르쳤던거 아직도 기억남
고1때 첨해봤고
군대가서 두번더하고 대학교, 대학원, 예비군 갈 때마다
해서 10번 가까이 경험해 봄
실제 상황에선 어떨지 모르겠지만 벌어진다면 살릴 수 있지 않을까? 라는 상상은 해봄
비의료계로 진학하는 여자는 과연 몇번이나 해볼까? 대학교 때 운좋아야 한번?
그것도 대표로 한두명 나와서 해보고 말수도 있고
정규교육과정에 신설됐는지 모르겠지만 적어도 네다섯번 주입식교육으로라도 몸이 기억하게 때려박아야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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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케 오토케 안한것만으로도 상위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