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로 글로벌 앰버서더인 블랙핑크 지수는 뮤즈역할도 해서 디올 이번 가을 컬렉션에 지수한테 영감받아서 만든 지수컬렉션이 있음. 님이 말한거처럼 GD도 12년도에 지방시 뮤즈였는데도 샤넬에서 묻지마 협찬들어갔고 14~ 16년도 넘어오면서 글로벌 하우스 프렌즈 뮤즈가 된거니 좀 쉽게쉽게좀 써놓지 다 지들맘대로 써서 머가리아픔 찾아봐야됨 하나하나 ㅋㅋㅋ
[@농당공]
위에다가 설명해놨는데 뮤즈란 용어가 그냥 브랜드마다 다르게 쓰고있는거같아요. 디올은 뮤즈란 말을 따로 안쓰고 하우스 글로벌 앰버서더라고 쓰고있고 다른 브랜드들도 뮤즈란말을 정확하게 직위로 표현하지 않더라고요. 그냥 그 브랜드의 최고 앰버서더자리까지 올라가면 같이 통용하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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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적으로 협찬받은거 입어줘서 광고 하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