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보가 아니라 국내에 도입된 물량을 따지라고 언젠 2분기 중으로 전국민 백신 접종 가능하고도 남을 수량이 들어온다해놓고 무슨
팩트체크 제대로하면 작년 추석 전에 일 확진자수 수십명일때 화이자 모더나가 먼저 정부에 물량 빠르게 배정해준다고 계약 제의한거 단가비싸다고 올해 2분기 도입으로 미뤘었잖아 아스트라제네카 수백만명분이면 충분히 커버 가능할 것 같다해서 거절해놓고 이제와서 부랴부랴 웃돈주면서 우리 먼저 배정해달라고 조금씩 들여오는게 뭔 경우야
한창 K방역 떠들때부터 알아봤지
무능의 끝판왕을 본건 대기업 회장단들 데리고 미국가서 수십조 조공했는데 백신 군인 50만명분 ㅋㅋㅋㅋㅋㅋㅋㅋ
방미당시 국내 언론들은 죄다 스가는 햄버거 만찬 문통은 무슨 크랩만찬 시발 자랑할게 없어서 반일감정 앞세워서 크랩 처먹고 온 걸로 무마시키고 시발 햄버거가 아니라 길바닥 음식물쓰레기를 대접해줘도 수십조를 퍼부었으면 일본보단 많이 백신 가져와야될꺼아냐
이새기들은 손 대는것마다 다 조지지. 부동산조져 대북관계 조져 백신 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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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안맞고싶어하는 아스트라제네카나 얀센이나 일부는 짱깨산 같은걸로
그냥 숫자놀음임
필요한 백신은 부족한게 팩트임
부족하지 않으면 왜 2차접종일정을 연기하냐고
이번정부 항상 이런식이지
집도 공급한다는거 어디 투룸 오피스텔 사이즈 지어놓고
4인가족도 살만하다는식으로
충분히 공급한다는 숫자놀음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