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때리는 그녀들 주요 선수 모음
박선영 (50세)
육각형 만능 공격수
수비가담도 철저하고 거의 혼자서 공격 수비 다하심
현재 리그 득점 공동선두 최강자라 할수있음.
사오리 (33세)
이 구역 음바페로 치달 왕이라 할수있음
스피드 면에서 1등일듯
불나방팀 상대로 1골 기록중
남현희 (39세)
이 구역 메시. 순발력 볼컨트롤이 넘사벽
순간적으로 튀어나오는 허벅지 근육보면 소름돋음
아이린 (33세)
이구역 돈나룸마
배구했다고 함.
한경기 승부차기에서 4연속 선방쇼를 선보이고, 총 5선방으로 승리하여 탈락위기 모면함.
최약체라 평가받는 구척장신 대들보
김민경(자주포) (39세)
이구역 자주포. 넘사벽 피지컬과 킥력을 보유
피지컬로 상대팀을 해체하고 하프라인 밖에서 킥인한 볼을 골대로 넣음.
월드클라스와 경기에서 안타깝게 패배해서 리그탈락
정혜인 (30세)
이구역 베컴으로 프리킥 스페셜리스트
리그 선수들중에 가장 정확한 킥을 가짐
이전글 : 올림픽 레전드
다음글 : 미래를 내다본 은지원
Bes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