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킼이]
사장님이 폐업고려한다그랬는데요. 찾아보세요
이후로는 정확한 기사없어서 잘 모르겠지만, 서류상으로는 폐업하지 않았더라도 사실상 가게 망한거나 다름없는거 아닌가요? 페미까지 포함해 아예 사람하나를 조져놨는데요
<이 스튜디오는 “수지 씨가 저희에 대한 사과글을 올렸다고 한다. 그러나 사과 한마디에 이 일이 없던 일로 되는 것이냐. 수지 씨 탓만은 아니겠지만 저희 스튜디오가 이 일로 입은 피해는 어디에서 보상받아야 하느냐”며 “저희 스튜디오 위치와 상호를 그대로 노출하며 불법을 저질렀다고 낙인하고 있는 청원에 동의하고, 나아가 그 사실을 본인의 SNS에 인증하려고 했다면, 최소한의 사실관계는 파악해 보고 행동했어야 마땅한 것 아닐까 생각해본다”라며 수지, 청와대 국민청원글 게시자 2인, 게시글을 즉각 삭제하지 않은 정부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했다.
수지 측은 "연예인 표현의 자유를 제한하는 선례가 될 수 있다. 금전적 배상이 어렵다”는 입장을 고수해왔다.>
피해보상은 개뿔 초반부터 표현의 자유 운운하면서 배상은 절대 안주려고 버티고 버티다 스튜디오측에서 민사소송 들어가고나서 1년동안 판결날때까지 버티고버티다 겨우 2천만원. 그것도 판결나서 억지로 어쩔수 없이 배상한거보면 배상은 상호합의에서 좋게 마무리 할수도 있는걸 정말 끝까지 가본거 아닐까요? 판결난 2천만원도 청원작성자들이랑 n빵해서 실제 배상금은 인당 몇백만원으로 퉁쳤는데 억지사과와 더불어 겨우 이게 적합한 배상이라고 생각하신다면 당신의 가치관도 그들과 다를바 없어보이네요. 더이상 말 안하겠습니다.
[@행복은참작은것]
첨에 스튜디오측에 직접 사과했는데 스튜디오측에서 안받아줘서 sns에 사과문 게재했고 그때는 도의적 책임을 진다고 했었는데 문제는 스튜디오측에서 고소한다고 하니깐 변호사 선임하고 배상 안한다고 했던게 문제지 내가 봤을때 그 선임한 변호사가 문제가 있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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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인거랑 별개로 그래서 싫어짐
사람이 사람을 보내버리고 어떻게 저럴수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