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저러면 죄송하다고 한마디 하면 되는걸 부모들은 안함...
우리애가 나쁜 애도 아니고 그럴수 있지 빼액~ 하는 순간 싸움나는거임..
6살이면 앤데 이해하지.. 이런 생각 함부로 할수가 없는게
예전에 목욕탕 갔다가 카운터 로비에서 아줌마들 존나 싸우던데
와이프한테 얘기들어보니 엄마한테 만지듯이 목욕탕온 여자 찌찌랑 궁댕이 만지는 애도있었음
걔가 한명이 아니라 여러명 그렇게 만지면서 다니다가 한대 맞고 울어서 아줌마들끼리 싸움
저건 부모가 잘못 가르친것임
여자한테 애정표현이라고 뽀뽀가 귀엽다고 이해해버리면 나중에는
함부로 남의 가슴 만지고 궁댕이 만지고 거기 만지고 이렇게 되는걸 미리 바로 잡아줘야함
그런데다가 자기가 행동함에 잇어서 상대방에 따라서 더 큰 사고(예를들어 저 여자친구의 남자친구가 애를 폭행,들고 애를 던져버림등의) 날뻔했을수도있으니..
조심해야한다고 가르쳐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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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두둔하면서 말하면 스터너 먹이고싶은 마법의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