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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 Comments
포돌이 2018.04.11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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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ㅠㅠㅠㅠ

럭키포인트 80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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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술소녀밍키 2018.04.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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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는 합니다.

럭키포인트 80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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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motaniErika 2018.04.11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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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으으 역시 갓본 ㅠㅠ
헬조센 김치녀가 무조건 똥송합니다..
대신해사 사과드리겠읍니다..

럭키포인트 93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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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차잎 2018.04.11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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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주부하고싶다..

럭키포인트 78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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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2018.04.11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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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차잎] 함대주나

럭키포인트 36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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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새지망생 2018.04.11 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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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방] ?

럭키포인트 64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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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색크 2018.04.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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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야카 누님께서 보빨남은 '정육점을 섬기는 돼지' 라는 명언을 하셨지

럭키포인트 5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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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죽개죽 2018.04.11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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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화되는 느낌이다

럭키포인트 53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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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짚왕 2018.04.11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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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좀 사라 얘들아.. 저거 택배비 포함 2만원임. 얼마전에 샀다..
메갈썅년들이 산다고 예약해놓고 직전에 단체로 취소해버리는 바람에 사야카 저 아줌마 그때 스트레스로 병원가고 뭐 기절하고 그랬다고 했던거 같음 카페에서 얼핏 듣기로는.. 
사태 직후에는 1700권인가 그랬는데..  조금씩은 팔려서 줄고는 있다고 들었다..  그래도 천권 이상 남음... 저거 수익 군필자 지원하는 단체 만드는데 쓰일거라는데...

럭키포인트 11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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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mbsUp 2018.04.1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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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짚왕] 나두 삼ㅎㅎ 카톡 엄청 친절하더라

럭키포인트 39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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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 2018.04.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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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짚왕] 산다고 한담에 단체로 취소한 거땜에 기절한 건 아니고 저 분 이멜 문자등으로 협박 욕설이 그렇게 많이 왔다고 함. 그 스트레스로 쓰러졌다고 하고 남편은 아내 못 잃는다고 이제 그만하자고 설득 중이라고 하던데 ㅠㅠ

럭키포인트 2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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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들붕어 2018.04.11 1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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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닉] 예전에 그 남성분 책 내신거 생각나네 개집에서 글 읽었었는데, 협박메일 뭐 이상한연락 많이와서 출판사에서 출판안해주고 요즘 다시 출판하신다고 본거같은데, 꼴패미들 앞에서 착한척 고상한척 다하고 뒤에서 협박문자나 하는 꼬라지보소;;

럭키포인트 41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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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2018.04.11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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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다들 스시스시 하나봅니다

럭키포인트 56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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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qo87 2018.04.11 1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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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나도 샀다 택포2만원 군필 지원단체 만드는데 쓰이고

카톡으로 거래하더라 책 조금 읽었는데 읽을만하다

럭키포인트 43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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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나다z 2018.04.1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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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사러 가자

럭키포인트 31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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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라호시 2018.04.11 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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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되신 분이네

럭키포인트 197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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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빱이 2018.04.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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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건 동의
처녀=연봉은 앞뒤맥락을 다봐야겠네 단순히 저말만으로는 맞는 말은 아닌듯

럭키포인트 721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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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싱 2018.04.11 1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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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빱이] 나도.. 저걸 왜 같은 선상에 두는지 모르겠네

럭키포인트 1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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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천장어 2018.04.11 1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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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야아..

럭키포인트 520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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