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이야임마]
그 당시 담배 피우는 곳은 건물 복도, 계단도 있었음. 거기에 알루미늄 큰 캔으로 재떨이가 있음.
차 안에서 피고, 버스에서도 피고, 기차에서도 폈음.
그냥 그 당시에는 어디서든 흡연이 가능했다. 라고 보면 됨.
다만 공공장소에서는 조금 외진 곳에서 피긴 했지만 지금처럼 구석탱이에 쳐박혀서 피진 않았음.
흡연 금연 구역이 따로 없었으니까
진짜 삼겹살 집에서 재떨이 달라고 해서 고기 구우면서 담배피던 시절이 엇그제 같은데 그땐 그게 당연했는데 지금 추억해보면 진짜 말도안된다 생각이 들 정도로 세월이 지난듯 ㅎㅎ 지금은 금연중이라 ㅋㅋ 오히려 지금이 더 좋다 ㅋ 술먹는데 옆에서 피고 있으면 땡겨서 너무 힘들것같아
내가 21(2001년)살때부터 실내금연운동이 불기 시작했음. 딱 기억남 옛날엔 버스에서 담배를 막 피웠다는데 사실 그건 진짜 옛날얘기인듯 내 기억엔 버스탔을때 담배피는 사람 본적이 없음 물론 돌아다니는 버스들 좌석 등에 재떨이가 있긴했는데 걍 달려나온거지 사용하는 사람 없었음. 물론 집에선 아부지들 걍 대놓고 피던 시절 물론 차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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