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내 책상정리를 하고 있었다... 리카르도 (223.♡.222.51) 유머 18 7175 44 0 2021.04.10 14:52 44 이전글 : [단독]5인이상 술판 공무원, 노래방 도우미와 싸우다 들켰다 다음글 : 탐 크루즈 딸 근황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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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이제는 꿈에서만 아들이라고 불러준다.
치매는 너무한 질병인 것 같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