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초사이트 모니터링 요원을 모집하는 어느 단체
작년 3월 리셋이 확인한 디스코드 내 디지털 성범죄자들의 누적 합계는 30만명에 달했습니다. 1년이 지난 지금, 여전히 그들은 디스코드에 남아있습니다.https://t.co/tz6jCO9YAx
— ReSET리셋 (@ProjReSET) February 27, 2021
디스코드와 남초 사이트의 집중 모니터링을 위해 활동하실 지원팀을 모집합니다.
오카방: https://t.co/jlWWasdWSi pic.twitter.com/ZtrVFyvkNH
이전글 : 외국어 공부 잘 안되는 사람 클릭
다음글 : 학폭 나보다 심하게 당한 놈있냐?
Best Comment
민주당 진선미 측에서 디지털 성범죄 관련 토론회같은거 열때, 긴밀하게 협조하는듯 .
문제는 얘네 단체가 텔레그램 성범죄자를
26만명도 아니고 2600만명이라고 주장까지 한 빡머갈이라는 거임.
-모니터링을 통한 채증과 수사 협조 / 경찰청과 간담회를 갖거나 정기회의에 참여
-민주당 ‘텔레그램 n번방 처벌 강화 긴급 간담회’ 참여 (진선미 의원 주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