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보통사람들]
프로팀들 보면 선수가 보통 문제를 일으키면 감독이 강경하게 나가면서 팀이 우선이다 라든가 현재 리그에 집중해야한다 뭐 어쩐다 이런 메시지를 전달을 하는데 이번 건에서는 인터뷰라든가 기사를 보면 그런게 없더라고 무슨 선수의 상태를 고려해서 조치를 하겠다는 둥 그런 이야기들만 있고 또 무슨 절대 부모가 참관 안했다 감독이 절대 허락안한다 이런 이야기만 나와있고 누가 봐도 물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꼴이더라고
사실관계는 명확하게 나온 것은 없으니 죄다 추측이겠지만 이야기 들어보니까 무슨 일이 있었을지 대충 짐작이 간다 내가 보기에 모든 책임은 전적으로 감독이 져야하는데 그럴 생각이 없는 모양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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