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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인기
설현에게 포옹했던 중국 MC
블랙핑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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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21
4465
2017.10.12 18:29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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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이쁜 설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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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명수 센스..
21
Comments
방구석더락
2017.10.12 18:31
121.♡.49.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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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조세호 강호동 섞어놓은거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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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 조세호 강호동 섞어놓은거같네
도도쮸
2017.10.12 18:30
114.♡.23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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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막짤 눈봐봐 탐켄지 눈 뽀샵으로 억지로 늘려둔거 같음
럭키포인트
2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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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씨 막짤 눈봐봐 탐켄지 눈 뽀샵으로 억지로 늘려둔거 같음
frost
2017.10.12 18:31
59.♡.223.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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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수술 잘못된 윤정수같지 않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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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커풀 수술 잘못된 윤정수같지 않냐
Firebat
2017.10.12 18:32
222.♡.2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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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두대면 때리고싶다
럭키포인트
15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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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게 두대면 때리고싶다
광명사람
2017.10.12 18:39
222.♡.37.93
신고
시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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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바나나나
2017.10.12 18:43
180.♡.1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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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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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놈이?
트둥이
2017.10.12 19:08
117.♡.17.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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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미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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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미쳤나
바이에른
2017.10.12 19:11
222.♡.13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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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벌세끼
럭키포인트
16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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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벌세끼
사나마나
2017.10.12 19:12
219.♡.107.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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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키인가 짱개새키들 시발 언제나 좋짱죽짱 진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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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새키인가 짱개새키들 시발 언제나 좋짱죽짱 진리
우범곤
2017.10.12 19:14
203.♡.88.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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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강 씨발놈아 니가 우리 설현이를 추행해??
야 이 뇌에 매독걸린 좆짱깨새끼야
방금 북경 사거리에서 신호등 지나가는데 뭐가 내 차에 치이길래 존나 놀라서 나가보니까
존나 추레한 노숙자처럼 쳐 입은 니 애미가 바닥에서 팔딱거리면고 있더라. 그러면서
"김...밥...김, 밥...!!" 거리길래
"왜요, 김밥이 왜요?"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옆구리가 다 터진 김밥. 한줄에 1위안 짜리 싸구려 김밥이 옆구리가 다 터져서 아스팔트를 뒹굴고 있더라.
마침 김밥을 발견한 니 애미가 필사적으로 김밥을 향해서 기어가는걸 보면서 의문이 들었다.
'대체 저 김밥이 뭐길래 자기 배가 터져서 내장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기어가는 거지?'
궁금증은 곧 해결됐음 ㅇㅇ 니 애미가 계속 뭘 중얼거리고 있길래 들어보니까 이런 말을 하더라
"우, 리 지강이.... 나, 나 없으면 밥도 못챙겨먹,,는데..."
아, 이런 지극한 짱깨의 자식사랑이라니. 나는 감동을 안 할 수가 없지 않겠냐?
나는 김밥을 신호등 바깥으로 멀리 차버렸다.
"안, 돼... 우리 지,,강이... 김...밥이..."
니 애미는 두반장 같은 내장이랑 피를 질질 흘리면서 팔의 힘만으로 김밥을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니 애미는 결국 다 죽어가면서 더러워진 김밥 앞에 도착할 수 있었다.
니 애미는 김밥을 향해 마지막 한 손길을 뻗었지. 내가 두고볼 수 있었겠냐?
구둣발로 니 애미의 팔을 그대로 지긋이 밟아누르며 김밥을 잡지 못하게 했다.
죽어가는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밟에 밟혔는데도 손끝을 존나 파닥이면서 1cm 앞에 둔 김밥에 온 힘을 쏟아붓더라.
얼마나 바퀴벌레년 같은지 갑자기 혐오스러운 감정이 들어서 내장 터진 배때지를 구두 끝으로 존나 후벼파줬다.
지강이 니 애미 비명도 못지르고 뒤지더라 ㅋㅋㅋㅋㅋㅋ
이지강 니 애미의 손끝은 결국 김밥에 닿지 못했고 말이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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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강 씨발놈아 니가 우리 설현이를 추행해?? 야 이 뇌에 매독걸린 좆짱깨새끼야 방금 북경 사거리에서 신호등 지나가는데 뭐가 내 차에 치이길래 존나 놀라서 나가보니까 존나 추레한 노숙자처럼 쳐 입은 니 애미가 바닥에서 팔딱거리면고 있더라. 그러면서 "김...밥...김, 밥...!!" 거리길래 "왜요, 김밥이 왜요?" 하고 주변을 둘러보니 옆구리가 다 터진 김밥. 한줄에 1위안 짜리 싸구려 김밥이 옆구리가 다 터져서 아스팔트를 뒹굴고 있더라. 마침 김밥을 발견한 니 애미가 필사적으로 김밥을 향해서 기어가는걸 보면서 의문이 들었다. '대체 저 김밥이 뭐길래 자기 배가 터져서 내장이 흐르는 것도 모르고 기어가는 거지?' 궁금증은 곧 해결됐음 ㅇㅇ 니 애미가 계속 뭘 중얼거리고 있길래 들어보니까 이런 말을 하더라 "우, 리 지강이.... 나, 나 없으면 밥도 못챙겨먹,,는데..." 아, 이런 지극한 짱깨의 자식사랑이라니. 나는 감동을 안 할 수가 없지 않겠냐? 나는 김밥을 신호등 바깥으로 멀리 차버렸다. "안, 돼... 우리 지,,강이... 김...밥이..." 니 애미는 두반장 같은 내장이랑 피를 질질 흘리면서 팔의 힘만으로 김밥을 향해 기어가기 시작했다. 얼마나 시간이 지났을까? 니 애미는 결국 다 죽어가면서 더러워진 김밥 앞에 도착할 수 있었다. 니 애미는 김밥을 향해 마지막 한 손길을 뻗었지. 내가 두고볼 수 있었겠냐? 구둣발로 니 애미의 팔을 그대로 지긋이 밟아누르며 김밥을 잡지 못하게 했다. 죽어가는 몸에서 어떻게 그런 힘이 나오는지 밟에 밟혔는데도 손끝을 존나 파닥이면서 1cm 앞에 둔 김밥에 온 힘을 쏟아붓더라. 얼마나 바퀴벌레년 같은지 갑자기 혐오스러운 감정이 들어서 내장 터진 배때지를 구두 끝으로 존나 후벼파줬다. 지강이 니 애미 비명도 못지르고 뒤지더라 ㅋㅋㅋㅋㅋㅋ 이지강 니 애미의 손끝은 결국 김밥에 닿지 못했고 말이야 ^^
ㅇㅇ
2017.10.12 19:19
168.♡.8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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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범곤]
와 이새낀 진짜다 지코야 조심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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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이새낀 진짜다 지코야 조심해라
ㅇㅇ
2017.10.12 19:55
59.♡.10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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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범곤]
존나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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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웃기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햇반
2017.10.12 21:18
182.♡.24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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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범곤]
닉넴부터 정상이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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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부터 정상이 아니네
ㅋㅌㅊㅍ
2017.10.12 21:49
119.♡.229.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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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범곤]
와 혼모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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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혼모노다
ZICO
2017.10.12 22:14
222.♡.23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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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범곤]
ㄷㄷ
럭키포인트
19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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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
크리스마스
2017.10.12 23:15
58.♡.155.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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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범곤]
얘 뭐야?? 존나 무섭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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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 뭐야?? 존나 무섭네 진짜
장기하
2017.10.13 01:21
1.♡.2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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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범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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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ID
2017.10.12 19:36
220.♡.58.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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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게이아님? 그냥 홍석천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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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람 게이아님? 그냥 홍석천 느낌인데
제라툴
2017.10.12 20:22
211.♡.15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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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우범곤ㄷㄷ..살인마 지렷자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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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네임 우범곤ㄷㄷ..살인마 지렷자너
어이오태식이
2017.10.12 20:35
125.♡.156.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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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남바원 씹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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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 남바원 씹새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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