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치 스트리머 단팽이(원신단), 지난달 사망…향년 26세
트위치 스트리머 단팽이(본명 원신단)가 세상을 떠났다. 향년 26세.
제천서울병원장례식장 측은 3일 MK스포츠에 “단팽이의 빈소가 지난 1월 29일 차려졌으며, 31일 발인을 진행했다”라고 밝혔다.
그런 가운데 최근 단팽이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누리꾼이 “이 분 돌아가셨다”라고 밝히며 사망설이 제기됐다.
트위치 스트리머 단팽이(본명 원신단)가 세상을 떠났다. 사진=단팽이 SNS단팽이는 2019년부터 활동을 시작한 스트리머로, ‘리그오브레전드’, ‘오버워치’ 등 게임 관련 콘텐츠로 방송을 진행하며 인기를 얻었다.
지난해 1월 스토커가 방송 중 난입하는 사건이 벌어지기도 했다. 이후 단팽이는 오랫동안 방송을 휴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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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번의 스트리머 전 남친(전과자)이
디씨인사이드에서 같은 헛소문으로 뇌절
3.야방 도중 스토커가 계속 따라다니면서 보디가드해준다는 개소리로 불안에 떨게함
4.방송쉬던 도중 알바하던 카페 사장놈이 성추행함(성추행,감금 미수)
5.오래쉬다가 얼마전에 복귀했더니 악질러들이 외모지적 및 악플(이 때 손목에 자해흔적 발견되며 이걸로 악질러들이 또 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