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 사건일수도 있지만
병일수도 있음 부검해봐야 알아
추위가 너무 심해지면 더위로 뇌가 착각해서 옷을 벗는 경우도 더러 있기도 해서
그러다 얼어죽는건데
해외에서도 나체로 얼어죽는 경우 꽤 있다고 추리소설, 만화등에서도 자주 써먹음
기사도 꽤 나왔고
빨리 부검해서 결과가 나와야 할듯
[@팽현숙귄카]
상식적으로 정신이나 움직임이 불편한 사람 아니고서야 최근 날씨에 무리하게 얇게 입을 사람이 있어? 그리고 본문 내용에 사고당한 사람들 보면 모녀, 20대 여자 이렇게 있는데 저체온증이 올 만큼 무리하게 옷을 입고 생활하다 저렇게 됐다? 이상하지 않음?
그리고 저체온증이 와서 옷을 벗었다면 근처에 벗어둔 옷가지들이 발견 되야하는게 맞는거 아냐?
저체온증이 와서 옷은 벗었는데 수십 킬로를 이동해서 특정장소에 머무를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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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군부대 있는 철원 포천 이런곳에서 혹한기 하다가 이럴순 있어도 위 지역에서 이런현상이 발생하기엔 무리가 있다 생각
그래서 개집에서는 추천 많다고 정답이 아니고 비추많다고 틀린게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