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들 기어나오는것도 어찌보면 남자들이 원인제공을 했다고봄. 남자는 논리적인 부분에서 우세하고 여자는 감성적인 부분에서 우세한 다름의 문제인데 이걸 수십년전에는 여자는 사회생활 하면 안돼라고 차별의 문제로 가져간게 남자니깐 저런 개소리도 뭐 할만하다곤 생각함. 지금 2030세대가 그걸 겪었든 아니든 간에 포괄적인 개념으로보면.
고대부터 문명을 이룩하고 국가를 건설하고 사회를 만든 주도층이 남자인건 어쩔 수 없음. 사회화되면서 집단이 늘어나니깐 많은 인원을 통제하려면 합리적으로 논리적으로 통제해야되는데 여잔 그게 안되니깐 남자가 주도계층이 됐을뿐 그 반대였다면 여자가 주도층이 됐을꺼임. 남자가 근력이 우세하고 이딴 생물학적 개소린 그냥 개소리임.
무력으로 여자를 진압해서 기득권층이 됐다는게 사실이 되려면 세계사 전반에 걸쳐서 여자들이 무기들고 일어난 전쟁이 각 문명 각 나라마다 최소 몇개씩은 되야 성립함.
요새 이런말 어디가서하면 매장당하겠지만 여자들은 진짜 간호 유아교육 이런 성별 특성을 고려한 직업 외엔 전혀 어울리지 않음.
사회생활하면서 봤던 여초직장들은 어느 업계든지 어느 회사든지 단 하나의 예외도 없이 앞에선 언니동생 하하호호하면서 뒤에서 갈라서는건 오직 시간문제였음.
남자들은 싸워도 진짜 마지노선 넘는거 아닌이상은 아니꼬와도 술한잔하면서 풀고 아니면 쌩까도 공적인 부분에선 문제없이 처리하는데 여자가 한을 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내린다고 앙금은 끝까지 남아있음.
진짜 정치 경제 모든 분야에서 성별까지 블라인드 시켜놓고 1년 후 성과보면 고위직 여성비율 5%도 채 안될 듯.
남자가 업무능력이 우수하다는게 아니라 여자도 얼마든지 업무수행능력은 뛰어난데 어차피 특수 전문직들 아닌 이상
대부분의 직업은 누구나 배우면 할 수 있고 누구나 평균은 하기때문에 사회성이 뛰어난 사람들만 살아남음.
어차피 시발 이래 씨부려봐야 마법의 단어 공부좀하고오세요 란 소리에 정리되니 뫼비우스의 띠마냥 한도끝도 없이 소모적논쟁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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