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이우습죠]
아마 자존감이 좀 무너지지 않았을까요?
나름 KBS 아나운선데 이제 대부분의 사람이 김남일의 아내로 알고 있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좋은 남편, 아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가 되는게 참 좋지만
때로는 나 스스로를 돌보고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아마 이러한 감정의 연장선이라고 생각됩니다.
[@국민이우습죠]
아마 자존감이 좀 무너지지 않았을까요?
나름 KBS 아나운선데 이제 대부분의 사람이 김남일의 아내로 알고 있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좋은 남편, 아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가 되는게 참 좋지만
때로는 나 스스로를 돌보고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아마 이러한 감정의 연장선이라고 생각됩니다.
Best Comment
나름 KBS 아나운선데 이제 대부분의 사람이 김남일의 아내로 알고 있잖아요.
저같은 경우도 좋은 남편, 아들과 잘 놀아주는 아빠가 되는게 참 좋지만
때로는 나 스스로를 돌보고 온전히 나 자신을 위한게 없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거든요.
아마 이러한 감정의 연장선이라고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