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예방이나 근육통은 한의학 사후치료는 양의학 이런 느낌임
한의학은 현대에 포지션이 애매한게 양방과 접목할 수밖에 없는 한계 ?
예를 들어 한약이란거는 전근대부터 경험칙적인 그런게 강했는데 현대적인 연구를 통해서
어느 성분이 뭐에 좋은지 밝혀내면 결국 그걸 추출해서 약제화하는 양방과 다를게 없어지지 않나 싶어서
그렇다고 해당하는 성분 외에 불필요한 성분도 있는데 굳이 화학적인 합성약 말고 생약 쓸 이유는 뭔가 싶기도 하고
비타민 콜라겐처럼 성분 흡수율에 있어 생약 형태가 옳은지도 의문이고
또 한의원 내에서도 영상기사 등 양방 기술이 필요하기도 하고
일단 외과수술도 안되고 하니
일반인 입장에서는 굳이 아플 때 한의원을 갈 유인을 못느낌 치료에 있어 보완재일뿐 대체재는 아닌 느낌 ?
지금 2021년이다. 연구 다 끝났지. 유의미한 효과가 있다면 때돈 벌 수 있는데
왜 한의학을 한국 이외 전문 의료 기관이나 스포츠 구단에서는 취급 안 할까.
한국 프로 스포츠 선수들도 한의원 이용하는 사람 있겠지만 결국 일본 다녀오는
경우가 많지. 세계적으로 대체 의학의 한가지로 그렇게 인지도가 높은것도 아니고.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아직도 과학적으로 입증 못 하는걸 믿으라고 할 수 있는건지.
결국 자랑하는 침술도 플라시보 효과라고 저명한 곳에 연구 발표 되었다 들음.
여기 첨부하는 영상 보면 한의원과 협업하는 의사가 침술과 플라시보 효과를 잘 설명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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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인도 아닌 인간들이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