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ㅅㄲ들이나 나치독일 ㅅ끼들 하는 말 들어보면 다 어쩔 수 없었대.
그 친일파 빨아재끼는 새ㄲ들 얘기도 그 때는 다 어쩔 수 없었대.
친일파 새ㄲ들은 나라가 독립할지 몰라서 그 땐 어쩔수 없었다고.
나치 친위대 ㅅ끼들은 상부가 시켜서 어쩔 수 없었다고.
2차대전 당시 나치 친위대에서 수많은 유대인을 학살한 '아돌프 아이히만'도
니네랑 똑같은 소리 하더라. 자기는 군무원이고 상부가 시킨 일 이라서 어쩔 수 없었다고.
그게 '악의 평범성'이지. 상부의 명령에 순응한 평범한 사람들에 의해 학살이 자행 되었으니까.
그럼 수많은 사람들을 학살한 그 사람들도 다 용서 받았을까?
ㄷ졌어. 다 빠짐 없이, 조사되어 체포된 새ㄲ들은 다 ㄷ졌다고.
그게 나라야. 그게 나라가 할 일이지.
위에 댓글 단 사람 중에 이런 말을 한 사람도 있더라.
"문맹률도 높았고 산업기관이나 정부자체를 굴리기위해선 친일파를 쓸수밖에 없었음
나라가 안굴러가니까요 이승만이 아니라 누구였더라도 그렇게 했을거임"
당연히 그게 쉬웠겠지. 올바르고 정의로운 길은 힘들고, 어렵거든.
독립운동은 쉬웠을까? 태어나보니 일본이고, 독립할 가능성은 없어보이는데.
그래서 독립운동가 그분들이 대단한거고,
나라팔아먹고 떵떵거릴 수 있는 쉬운 길을 택한 친일파 새ㄲ들은 잘먹고 잘 살지언정
아직까지도 손가락질 당하고 사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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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나라 팔면 부자되고 애국하면 거지되는데 누가 애국하냐 친일을 하면 했지
박정희 정권 당시 공포 정치를 위해 정권에 반대하는
사람들에게 행했던 정치 공작, 조작 사건 아닌가?
관련자들 모두 재심받아 무죄 선고를 받은 걸로 아는데?
애국하면 그냥 티비에 한번씩 나오고 어휴 애국해서 불쌍하게 사네 하고 끝인데 잘못된거 말도 못합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