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깐깐징어]
아니지 너무 아니꼽게 보네
와우 해봤는지 모르겠는데 얼라랑 호드가 맨날 치고박고 싸우다가 둘을 한꺼번에 위협하는 리치왕이나 데스윙이 나타나니깐 맘에 들진않아도 서로 힘을 합쳐서 물리치잖냐
마찬가지로 남자들은 잘못하면 같은 남자라도 욕을 하지만 페미니즘은 남자던 여자던 결국 둘 다 망쳐버리는 짓이기 때문에 서로서로 비난을 할 여력을 페미니즘으로 좀 돌리란 소리지
말이 되는 소릴해야지~ 자긴 정상적이라고 합리화시키면서 책임은 남한테 떠넘기는건 전형적인 꼴페미 짓 아닌가?
꼴페미들 논리가 지속되면 남성이 소외된다? 천만에 말씀.
지금 남성들이 단합이 안되는건 어디까지 갈 생각인가 두고보는거다. 그 마지노선을 넘는 순간 꼴페미들 수준이 아니고 거의 모든 남성들이 들고 일어나서 남녀간에 있는 모든 불합리한 문제들은 여자한테 떠넘기는 상황이 오겠지.
결국 자긴 정상이라 자처하는 여성들의 위기지 절대 남성의 위기가 아니다. 이 말같지도 않은 온갖 책임은 남자한테 떠넘기고 권리만 챙기겠다는 역차별을 전세역전 수준이 아닌 아예 썩어빠진 정신상태를 싹 뜯어고칠 정도로 크게 도려낼 단 한번의 기회를 위해서 기다리는거지.
사회생활에서 책임감 갖고 일하는 여자들? 10명 중에 1명꼴이다. 남자는 가정이라는 목표가 있고 가족을 먹여살려야 할 의무가 있기때문에 좆같은것도 참는게 많은 반면 여자는 사실상 시집가서도 애낳고도 일할 의지 있는 여자는 거의 없어.
집안일 연봉 4천이며 경력단절 없애달라 이지랄 하는것도 그냥 집에서 꿀빨면 주도권이 남자한테 넘어가기에 하는 변명이지.
솔직히 어머니 할머니 세대들처럼 못살던 시절 애 들쳐업고 시장에 김밥 나물 떡 같은거 팔러 돌아다니길해 뭘해.
고작해야 세탁기에 빨래감 넣고 돌리고 나오면 건조대에 널고 애는 유치원도 아니고 유아원에 2살만 되면 보내놓으면서 집안일 연봉 4천?
3천만 줘도 먼지 한톨 없이 청소하고 빨래하고 애 둘씩 볼 수 있는 남자들 널렸다.
그런데 맞벌이 하는건 솔직히 힘들고 그래서 외벌이 가능한 남자를 찾으면서도 집에서 꿀빨기 미안하니 그딴 변명하는게 현 2030 여자들이고 정도의 차이지 진짜 속까지 정상적인 여자 대한민국에 1%나 될까?
지금도 남자들 사이에서 말이 나오지만 남자들은 결코 위기에 몰린게 아니다. 되려 꼴페미 아닌 정상을 자처하는 여자들이 진짜 위기에 몰린거지.
그 마지노선만 넘어봐라 여성주차라인? 지하철 여성좌석? 꽃뱀질? 등등 그간 부당하다 생각되도 내가 배려하지란 생각으로 가만히 있떤 남자들까지 그런 사소한것들도 용납 못하는 시대가 분명히 온다.
어디까지 도려내야 할 지 두고보는거지 결코 단합이 안되는게 아니다.
불과 1~2년 전만해도 여성주차장에 와 이건 진짜 뭔 개같은소리냐 이렇게 달겨드는 사람 없었다.
농담조로 집에서 밥이나하지 이런소린해도 병신들 하는 짓거리 일일히 대응하는게 우스우니 우스갯소리로 넘겼는데 지금은 어떠냐.
여성우월정부니 뭐니 말같지도 않은 세상이 진짜 왔다고 말들이 많은데 남자로선 꼴페미들 더 나대주길 바라는 면이 많을꺼다.
내가 볼땐 정상이라고 자처하는 저 여자도 남자들한테 책임 떠넘기고 아직 사태파악이 안되는거보니깐 해결책은 딱 하나다.
아주 뿌리까지 썩었으니 뿌리까지 뽑아내는 것.
다신 남성과 똑같은 책임 없이 유리천장이니 뭐니 지껄이면서 권리만 내세우려 하고 그간 기득권은 남자한테 있었지만 남자는 그보다 더한 희생과 책임을 했다는 걸 알려주고 그동안 여성들이 얼마나 많은 배려를 받아 배부른 소리만 지껄였는지 알게해줘야지.
한번 더 말하지만 정도의 차이다. 사회생활하면서 뼈저리 느낀게 물론 남자라도 10명이면 10명다 책임감 갖고 일하진 않지만 여자는 책임감을 갖고 일하는 여자가 거의 없다. 자기 가게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은 제외한다. 불합리한 야근은 노동법에 어긋나는 행위, 생리휴가는 보장된 휴가라고 철저히 법을 들먹이는 것들이 외근은 남성의 몫, 당직도 남성의 몫, 지방 발령도 남성의 몫, 간단한 육체적인 일도 남성의 몫 등등 수많은 남성들의 책임을 똑같이 하는 여자 얼마나되냐.
2번째 직장이고 거래처들도 다들 얘기통해서 알지만 단 한명도 못봤다. 그리고 신기한게 전 직장 현 직장 여자들끼리 모이면 한번은 무조건 사단남. 배려라는걸 모르는 성별이기에 난 그 마지노선을 넘어주길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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