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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김알지 2020.12.23 21:05  
시골감성 제대로 살려서 재미있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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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애비 2020.12.23 21:38  
최근에 나오시던 의길동생님..암으로 투병 하시다가 떠나심..슬프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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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맨 2020.12.23 23:23  
[@누룽지애비]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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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왕 2020.12.24 02:27  
[@누룽지애비] 아이고 쾌차 중이시다는거까지 봤는데 안타깝네

사모님 혼자서 족발집 하시기엔 힘드실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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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없음56 2020.12.23 21:43  
이장님 좌우가 다 사라져서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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