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접은 앞으로도 기계가 사람을 대체하기 어렵고 그 수준에 따라 공정의 판도가 바뀜. 게다가 경력만 있으면 수요가 넘쳐남. 전에 현장에서 친해진 18년 하신 용접사분 세후 500에 야간 또는 심야뛰면 700은 그냥 넘기는데 굳이 건강 생각해서 안한다더라. 그분이 하신 말이 이 직업의 유일한 단점은 업신여김이래.. 본인연봉의 절반도 안되는 애들이 무시할때면 이제는 그냥 코웃음치고 주차장에서 일부러 본인 벤츠에 사람들 보이게 천천히 타신다고 ㅋㅋㅋ 유일한 해소거리라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