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들 의경 생활할때 썰들어보면 진짜 개새끼들 많던데ㅋㅋ 제일 문제가
구타, 가혹행위 심하게 하는 새끼들이 쓰레기가 아니라 구타 안하는 착한애들이 ㅄ취급하던 분위기라
군기 잡는다는 이유를 빌미삼아 폭행이 비일비재하더라
친구 휴가 나온거 복귀 바래다 주는길에 지 동기 만나서 소개시켜주길래 인사하고했는데
나중엔 결국 자살했다더라 평소에 존나 맞고 갈굼 심하게 먹고, 잘나가는 라인 못타고 하필 찍혔다는 애였는데..
그때 인사할 때 보니깐 애가 선하고 착하던데.. 서울아니고 참고로 후방
그리고 첫면회때는 나는 참석 안했는데 친구들 얘기들어보니깐 의경친구 면회 끝나고 나와서 단체로 울었다더라
논산 입대시킬때도 안울었는데 ㅋㅋ 내 친구 잘놀고 개인싸였는데도 아무리 이경? 핫바리라도 애가 진짜 음식 하나
먹을때 마다 눈깔 이리돌리고 저리돌리고 허리 못굽히고 정자세로 처먹으면서 남들 눈치 존나 보면서 면회했다더라 ㅋㅋ
다행이 라인 잘타서 그 후로 잘풀렸다고는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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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 안하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