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쪽 집이 좁아서 애들 돌보기에 어렵다는건 그냥 자기 방 또는 집 더럽히기 싫어서 핑계일뿐이야
2주라면 애들도 견딜 수 있고 여자쪽도 도와주기로 맘 먹었으면 견딜 수 있었을꺼고...
남자친구가 기분나쁘다고 말했으면 자기도 맞춰줄 줄 알아야하는데 그냥 그것도 이해못해주냐는 식으로 몰아가는건 아닌거같아...
만약 남자친구가 형수랑 같이 한방에서 잔다고 입장바꾸면 저여자도 눈돌아갈수도 있어
마지막으로 대인배가 되게 많아보이는데 남일이라 그런거같다... 하긴... 여자친구가 없........아니다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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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인 장모님이 이미 괜찮은 사위로 보신거고 나쁜일 안일어 날거라는걸 아는거임
사별을 하고도 누구랑 결혼한것도 아니고
혼자 잘키워보려고 하시는데
글쓴이 야동너무본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