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근대는 장식이냐. 유통회사 있을 때 절대 과적 안했다. 걸리면 벌금도 내줘야하고 담부터 중개업체에서 배차가 제대로 안됨. 가뜩이나 유통업체 마진 2퍼대로 쥐꼬리만한데 과적해서 벌금내면서 판관비를 더 늘려? 다른데는 몰겠는데 목재랑 철강재는 아예 발주가 28톤으로 딱 맞춰서 들어옴. 뭘 어떻게 더 야로를 부릴 수가 없음. 한두다발 착지 근처 업체에 팔아먹으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당일착이나 다음날 오전착 원하는 경우 많은데 시간 맞춰서 그거 발주 따오는 영업사원이 더 대단하다 ㅋㅋ 그리고 하차지 늘어나면 운송료 추가되는데 뭘 얼마나 남겨먹겠다고 과적 벌금 리스크까지 떠 안으면서 그 짓을 해;; 28톤 미만 발주처는 여러집 묶어서 나가거나 아예 작은 차로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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