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바꾸]
중국은 판다의 반출을 엄격히 금지하고 있기 때문에 현존하는 거의 모든 판다는 중국의 소유물이다.
친선외교의 일종으로 중국이 한두 쌍씩 다른 나라에 선물로 보내기도 하지만 이도 사실은 중국에서 임대받은 것이며,
다른 나라에서 태어난 판다도 중국의 소유물이 된다.
[@VladimirPutin]
주한 중국대사관 측에 따르면, 당시 자연농원(현 에버랜드)은 10년 임차 조건으로 빌렸다. 당시 판다 사육장인 ‘판다월드’를 조성하는 데 약 10억원, 판다보호기금 명목의 임대료만 100만달러(약 10억원)를 중국 측에 지불해야 하는 등 비용부담이 상당했다고 한다. 또 밍밍과 리리의 2세가 태어날 경우 함께 중국 측에 반환해야 하는 하는 등 부대조건도 까다로웠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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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에서 만졌는데 지들이 왜 ㅈㄹ이야
저새키들 판다는 안쳐먹냐?
팬더새끼 두마리 임대해주고 받아쳐먹은거랑
팬더빌려준 빌미로 갑질 존나했겠지 안봐도 비디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