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 > 실시간인기 > 실시간인기
실시간인기

Best Comment

BEST 1 전력왕풀밝기  
신고
우리 엄마도 우리누나 중학생때 머리 맘에 안들게 잘라왔다고 머리채 잡고 바닥 질질 끌면서 뺨 갈겼는뎅..  미용실에 전화해서 당신이 우리딸 머리 이따구로 잘랐소? 물어보기까지 하고 당연히 미용사는 손님이 그렇게 해달라했다 발뺌하고 너 거짓말 했네 하면서 다시 머리 끄댕이 잡고 뺨갈기고 몽둥이로 패고...
그렇게 화풀릴때까지 패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  참 어린 애들을 그렇게 5시간 이상을 갈구고 패고 얼굴에 뺨과 주먹을 날리는...
나도 그렇게 자랐고...  그렇게 큰 자식들이 딸은 내일이면 40이고 아들은 내일이면 서른 중반인데도 아직도 통금과 두발검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 난 저 여성분이 웃고는 있지만 체념과 정신이 병들고 깊은 상처를 받을때 나오는 담담함이 느껴져서 더 슬프네...
25 2
BEST 2 고민  
신고
통금시간 있어도 야스 하고싶으면 대낮에 다 함
우리나라에서 통금이 뭔의민가 싶어
10 0
BEST 3 데미언릴라드  
신고
밤에 가능한건 낮에도 가능하다
6 1
20 Comments
안유진 2020.10.27 00:42  
신고
통금시간이 대체 뭔필요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14,653 개이득

3 0
전력왕풀밝기 2020.10.27 00:44  
신고
우리 엄마도 우리누나 중학생때 머리 맘에 안들게 잘라왔다고 머리채 잡고 바닥 질질 끌면서 뺨 갈겼는뎅..  미용실에 전화해서 당신이 우리딸 머리 이따구로 잘랐소? 물어보기까지 하고 당연히 미용사는 손님이 그렇게 해달라했다 발뺌하고 너 거짓말 했네 하면서 다시 머리 끄댕이 잡고 뺨갈기고 몽둥이로 패고...
그렇게 화풀릴때까지 패야만 직성이 풀리는 사람...  참 어린 애들을 그렇게 5시간 이상을 갈구고 패고 얼굴에 뺨과 주먹을 날리는...
나도 그렇게 자랐고...  그렇게 큰 자식들이 딸은 내일이면 40이고 아들은 내일이면 서른 중반인데도 아직도 통금과 두발검사를 해야만 직성이 풀리시는... 난 저 여성분이 웃고는 있지만 체념과 정신이 병들고 깊은 상처를 받을때 나오는 담담함이 느껴져서 더 슬프네...

럭키포인트 2,712 개이득

25 2
자음 2020.10.27 00:48  
신고
[@전력왕풀밝기] 아.....

럭키포인트 17,849 개이득

1 0
살아있다는것은 2020.10.27 03:26  
신고
[@전력왕풀밝기] 어휴 힘내소 형님 ㅜㅜ 아직도 통금 두발 뭐야...ㅜ

럭키포인트 10,088 개이득

2 0
단한번 2020.10.27 04:53  
신고
[@전력왕풀밝기] 공감가서 .. 슬픔..
0 0
개주라 2020.10.27 10:36  
신고
[@전력왕풀밝기] 힘내.... ㅜ

럭키포인트 19,425 개이득

0 0
다스베이더 2020.10.27 14:40  
신고
[@전력왕풀밝기] 그 나이에도 통금이나 두발검사를 하면 무슨 기분일까...와..... 힘내라..

럭키포인트 14,312 개이득

0 0
고민 2020.10.27 00:47  
신고
통금시간 있어도 야스 하고싶으면 대낮에 다 함
우리나라에서 통금이 뭔의민가 싶어

럭키포인트 9,068 개이득

10 0
서래마을갈비 2020.10.27 06:02  
신고
[@고민] 통금은 야스랑 별개로
질 나쁜 사람들한테 걸려서
나쁜짓 당할까봐 그래서 그러는거지
2 0
참눈 2020.10.27 11:59  
신고
[@고민] 실제로 밤이랑 낮이랑 시비걸리는 빈도가 다르니까...나이가 들수록 확실히 밤에는 다니고싶지않더라 잃을게 많아지니까

럭키포인트 16,137 개이득

0 0
데미언릴라드 2020.10.27 00:48  
신고
밤에 가능한건 낮에도 가능하다

럭키포인트 29,673 개이득

6 1
이치고 2020.10.27 09:24  
신고
[@데미언릴라드] 낮에 야경 못 봐!

럭키포인트 13,497 개이득

1 0
케찹머겅 2020.10.27 09:53  
신고
[@데미언릴라드] 밤에 위함하다구 생각하니까 그런거 아닐까...

럭키포인트 19,333 개이득

0 0
호수공원로 2020.10.27 01:29  
신고
애가 그래도 디게 밝더라

럭키포인트 511 개이득

0 0
질퍽 2020.10.27 01:32  
신고
본인들이 부적절하게 해서 낳은 앤갑지 시발

럭키포인트 27,290 개이득

1 0
단한번 2020.10.27 04:51  
신고
당해봤는데 저거 정말 안좋아

럭키포인트 3,590 개이득

0 0
서래마을갈비 2020.10.27 06:01  
신고
[@단한번] 자기 품안에 두고 안전하게 지키고싶은맘인건
알겠는데
과하게 안고있으면 질식해서 죽지..

럭키포인트 22,575 개이득

1 0
ㅇㅅㅇa 2020.10.27 10:12  
신고
통금있는건 이해할 수 있는데 그럼 안 지켰을 때 받을 수 있는 벌칙을 적당한 선에서 미리 정했어야지
저렇게 머리 잘라놓는건 '니가 내 말을 안 들어? 두고보자'를 넘은 화풀이 그 이상 이하도 아님

저 분이 밝은 성격을 가진 분이라 그렇지 안 그랬으면 더 엇나가지

럭키포인트 3,858 개이득

0 0
외인루니 2020.10.27 10:58  
신고
이쁘다...

럭키포인트 196 개이득

0 0
다스베이더 2020.10.27 14:42  
신고
딸이 밝아서 다행이지.. 딸이 안참았으면 모녀지간 걍 끝났음
0 0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