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이 전략 잘 짠게
처음에 상온보관 백신터뜨려서 백신에 대한 신뢰율을 떨어뜨리고 그 후에 백신 사망자보도를 냄으로써 대중들에게 백신사망설이 진짜처럼 느끼게 만듬. 게다가 백신 맞은 사람 인터뷰해서 백신맞으면 머리가 아프니 몸살이 생기니 하는 증언까지 곁들임. 백신을 맞은 일반 대중들도 나도 백신맞고 몸이 아프더라 하고 찬동함. 웃긴게 원래 백신맞으면 몸이 아픈게 맞음. 왜냐하면 백신이란 거 자체가 독감을 미리 걸리게 해서 항체를 생성하는 과정이기에 심한 사람은 이삼일 몸저 눕는 경우도 있었음.
그럼 언론이 왜 이런 작업을 하느냐. 누구의 사주를 받았느냐는 제쳐두고 목적만 따지자면 결국 k방역 깎아내리기 하려고 이러는 거임.
k방역이 지금 씹사기인 건 인정이지. 그런데 이 방역성공으로 득을 본건 현정부 이고 이로인해 180석을 가져갈 수 있었으니 그 힘에대한 근원을 씹창낼려는 움직임인 것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백신사망설 이런거 믿지 말고 부모님 백신맞게 해라. 65세 이상 사망자들중 대부분이 독감으로 돌아가신다.
일년 후 기사에는 100% "작년 독감사망자 역대급"이란 기사 나온다. 그 사망자중에 부모님 포함 안되게 하려면 백신 꼭 맞아야 한다.
[@ddm빵]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이 사망자 20명을 부검했는데, 이들 모두 사망과 예방접종 사이에 인과관계가 매우 낮다는 것이
예방 접종 피해조사반 판단입니다.
구체적으로 보면 심혈관 질환 8명, 뇌질환 2명, 기타 3명 등의 소견이 확인됐습니다.
이 중 6명은 눈으로 살폈을 때 대동맥 박리, 뇌출혈 같은 명백한 사인이 밝혀졌고 나머지 14명은 추가 검사 중입니다.
질병관리청은 혈액이나 조직 검사를 통해 사망 원인을 더 조사하겠다고 했습니다
라고 하더라고
근데 어차피 백신때문이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이제 뭔 통계를 가져와도
"백신때문입니다" 소리 들을때까지 계속 다른증거 가져오라고 할듯
[@멍멍띠]
왠 개소리야 비실대던 사람들이 죽었습니까? 10대도 죽었는데 0.000몇에 확률로 부작용이 나타난다해도 죽는사람은 그입장이 아닐텐데 내가 죽을지 안죽을지도 모르는 약을 맞겠습니까 그 말대로라면 희귀병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 꽤병이라는 말이네요
나에게 독일지 약일지 확인도 안되었는데 이유도 못찾았다 그렇게 받아드릴 수 밖에요
언론이 전략 잘 짠게
처음에 상온보관 백신터뜨려서 백신에 대한 신뢰율을 떨어뜨리고 그 후에 백신 사망자보도를 냄으로써 대중들에게 백신사망설이 진짜처럼 느끼게 만듬. 게다가 백신 맞은 사람 인터뷰해서 백신맞으면 머리가 아프니 몸살이 생기니 하는 증언까지 곁들임. 백신을 맞은 일반 대중들도 나도 백신맞고 몸이 아프더라 하고 찬동함. 웃긴게 원래 백신맞으면 몸이 아픈게 맞음. 왜냐하면 백신이란 거 자체가 독감을 미리 걸리게 해서 항체를 생성하는 과정이기에 심한 사람은 이삼일 몸저 눕는 경우도 있었음.
그럼 언론이 왜 이런 작업을 하느냐. 누구의 사주를 받았느냐는 제쳐두고 목적만 따지자면 결국 k방역 깎아내리기 하려고 이러는 거임.
k방역이 지금 씹사기인 건 인정이지. 그런데 이 방역성공으로 득을 본건 현정부 이고 이로인해 180석을 가져갈 수 있었으니 그 힘에대한 근원을 씹창낼려는 움직임인 것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백신사망설 이런거 믿지 말고 부모님 백신맞게 해라. 65세 이상 사망자들중 대부분이 독감으로 돌아가신다.
일년 후 기사에는 100% "작년 독감사망자 역대급"이란 기사 나온다. 그 사망자중에 부모님 포함 안되게 하려면 백신 꼭 맞아야 한다.
[@eqc29488]
사건이 터져야 기사를 낼거아닙니까 그리고 제보가 들어왔는데 특종이야 그럼 단독특종으로 안내보내요? 거기서 백신에 대한 신뢰가 깨지면서 그렇게 흘러갔다고 말하는건 이해가 가도 백신에 대한 신뢰율을 떨어뜨리려고 언론에서 직접 상온에 노출시킨건 아니잖아요
[@asdweasd]
ㅋㅋㅋ 아 물론 그렇겠죠. 언론이 목적을 가지고 했겠습니까. 하지만 그렇게 의심을 하는건 대결구도가 명백하기 때문이죠. 사실 어떤 문제가 생겼을 때 이 처럼 대결구도가 명백한 상황은 누군가 의도가 있었다고 의심하는게 맞습니다. 실제 의도가 배제된 언론의 보도는 기본적으로 경쟁하에 이루어지기 때문에 대결구도가 명백치 아니하고 개잡탕처럼 중구난방으로 내편 네편을 알 수 없는게 일반적이기 때문이죠. 왜냐하면 언론은 하나의 집단으로 설명될 수 없고 각자의 신문사가 각자의 목소리를 내는 개별적으로 독립된 집단이 맞으니까요.
만약 예를들어 어느 언론인이 물마시고 하루이내 사망한 환자 100여명 이라는 기사를 썼다고 가정해 봅시다.
처음 이 기사를 쓴 기자는 전혀 거짓말을 하지 않았지요. 하루에 죽는 사람이 어마무시한데 죽기전에 물마신 사람이 없겠습니까? 하지만 이런 기사는 전형적으로 문제에 대한 인식없이 그저 자극적으로 판매부수... 요즘으로 따지자면 클릭질을 유도하기 위해 쓴 전형적인 황색잡지식 기사겠죠. 그럼 이걸 본 다른 언론인이 이 말도안되는 기사에 대해 반론을 제기하고 검증을 해서 기사를 쓰는게 옳습니다. 하지만 지금 언론인들중 스스로 타기사에 대해 반론은 없고 오로지 검증을 하는건 질본뿐이니 제가 처음 말했던 목적에 대한의도가 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말입니다.
제가 글을 잘 안쓰는데 이번 언론의 기레기질은 도를 넘었습니다. 조금만 찾아봐도 65세 이상 사망자중 대부분이 독감으로 돌아가신다는 통계가 수두룩하게 나오는데 이걸 백신사망설로 온통도배를 해서 백신에 대한 신뢰를 떨어뜨려버리니 안타깝게도 독감사망자는 예년에 비해 훨씬 많은 수가 나올테니 말입니다.
Best Comment
처음에 상온보관 백신터뜨려서 백신에 대한 신뢰율을 떨어뜨리고 그 후에 백신 사망자보도를 냄으로써 대중들에게 백신사망설이 진짜처럼 느끼게 만듬. 게다가 백신 맞은 사람 인터뷰해서 백신맞으면 머리가 아프니 몸살이 생기니 하는 증언까지 곁들임. 백신을 맞은 일반 대중들도 나도 백신맞고 몸이 아프더라 하고 찬동함. 웃긴게 원래 백신맞으면 몸이 아픈게 맞음. 왜냐하면 백신이란 거 자체가 독감을 미리 걸리게 해서 항체를 생성하는 과정이기에 심한 사람은 이삼일 몸저 눕는 경우도 있었음.
그럼 언론이 왜 이런 작업을 하느냐. 누구의 사주를 받았느냐는 제쳐두고 목적만 따지자면 결국 k방역 깎아내리기 하려고 이러는 거임.
k방역이 지금 씹사기인 건 인정이지. 그런데 이 방역성공으로 득을 본건 현정부 이고 이로인해 180석을 가져갈 수 있었으니 그 힘에대한 근원을 씹창낼려는 움직임인 것임.
내가 하고 싶은 말은 백신사망설 이런거 믿지 말고 부모님 백신맞게 해라. 65세 이상 사망자들중 대부분이 독감으로 돌아가신다.
일년 후 기사에는 100% "작년 독감사망자 역대급"이란 기사 나온다. 그 사망자중에 부모님 포함 안되게 하려면 백신 꼭 맞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