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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 당시 미군 중장이 감탄한 한국군 일병

옌니 8 4170 15 0


 


 


 


 


 


 




위에서 박관욱 일병이 에이알이라
부르며 사용하던 총기는


 


 

 


8.8kg짜리 총을 들고 고지를 뛰어올라가
두 탄창 연사후 적의 사격 속에서 내려가고
다시 뛰어 올라가 한탄창을 다시 연사후
적의 사격 속에서 또 내려감


8 Comments
정거정거 2020.10.24 22:58  
저땐 누구도 제정신 가지기 힘들겠지만.. 진짜 가실뻔하셨네요 ㅜㅜ 그래도 살아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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삥땅 2020.10.24 23:00  
맨손으로도 힘든데를 기관총을 들고...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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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펀맨 2020.10.24 23:14  
B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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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2020.10.25 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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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지오 2020.10.25 02:24  
전쟁영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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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mk59 2020.10.25 03:38  
그시절엔 m1도 크다고 하던때인데 바를 들고 ㄷㄷ.. 당연히 기관단총같은거인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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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리부는룰루리 2020.10.25 09:18  
말그대로 용맹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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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부녀다이스키 2020.10.25 14:00  
바를들고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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