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없음56]
증거도 빈약해서 사실로 보기도 어려운데 우리나라 대통령들이 베트남 방문할때 사과하고 그러냐??
그리고 여기저기서 수많은 피해자들이 증언하고 자기들이 위령비까지 세우고 그러는데 그사람들이 먹고살기도 힘든데 지들돈 들여서 위령비 세우고 그러겠냐
거기다가 참전했던 우리나라 군인들도 그런일있었다고 증언하고 있고
관련 자료들로 기록전 형태로 전시회도 열리고 하는데 진짜로 없었다고??
[@이름없음56]
ㅇㅋ 간단한 예시로 퐁니퐁넛마을 학살 사건만 해도 실제 현장에 있었던 1소대장 최영언 중위 2소대장 이상우 중위가 그런일이 있었다고 피해자의 일방적인 진술이 아닌 가해자의 증언이 있었고 추후 주월 미군 사령부 감찰부가 이 사건에 대해 조사한 보고서에 따르면 한국군이 안전 마을이었던 퐁니퐁넛마을 사람들에 대해 무차별 공격을 했다고 나와있음
니 말대로 그런일이 없었다면 안그래도 당시 반전운동때문에 머리아프던 미국이 있지도 않은 학살사건이 있었다고 하겠음?? 이 문건은 당시 기밀로 부쳐지고 30년 지난 2000년에 공개된 문건임
[@무가당]
맞아. 그때 떠난 보트피플 베트남인들이 왜 떠났겠어?
공산군이 남하하면서 남베트남인들 집에 쳐들어가서 금은보석 다 뺏고 말 안하면 귀머거리인거 확인 한다고 귀에다 못박음.
이거 내 보트피플 후손인 베트남 친구한테 들은거임.
얘 할머니 귀 안들리는데 베트콩이 진짜 할머니 귀에다 못박음.
금은보석, 귀중품들 마당에 묻은거 그대로 싹다 가지고 호주로 망명감
내부적인 요인들이나 세계 정세의 문제도 있었지만 결국 독립을 원하는 자국내 타 민족을 억압한 것으로 제국주의 국가들이 식민지 또는 타 민족에게 어떨게 했는지를 보여주는 이야기일뿐 사실 유럽 국가들도 이러한 경우가 많았을것임.
특히 아르메니아인들의 경우 그리스 독립후 터키 내에서 기존의 그리스 인들의 지위를이어 받아 원의 색목인정도의 지위였는데 독립하겠다고 기독교세력을 뒤에 엎고 독림을 하겠다고 소리를 내기 시작했었으니 제2의 그리스가 될것이라고 생각하고 의도적으로 조장한 면도 있다고 보는 학자들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