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이거보니까 이근이 잘못했다는 생각이 드네. 아까 내가 댓글 달았던 100~150만원 상당의 현물도 얘기나오고. 뭐 생활이 쪼달릴 수도 있는데, 저렇게 오래 안갚은 돈은 조금이라도 여유생겼을 때 갚아야되는거 아닌가. 아니면 저사람이 요구하는대로 급하게 100만원이라도 갚던가. 이근 인성문제있었네
이근 마음 이해감
전역하고 여러저러 일하면서 돈 나가는거 갑자기 많아지는 시기에 후임한테 돈좀 빌렸는데
당연히 udt전우끼리 무슨 채무관계고 그런게 있나 그냥 선임이 돈 조금 없을때 도와준거고 나중에 형편 좋아지면 몇배로 돌려 주려고했는데
2~3년정도밖에 안됬는데
요놈이 돈달라고 닥달을하네..??
글고 나 외국가있는동안 소송을거네??
이 개색기가 그동안의 우리 관계는 다 어디가고 언젠가는 돈 주겠지 그걸 못기다리고 소송을 걸고 재판을해??
내밑에 후배들 다모여
내가 저놈한테 돈 2백 빌렸던건 사실인데 그걸로 소송을거러? 우리 udt가 그깟돈때문에 의리를 저버려.? 내가 돈 줄려고했는데 괴씸해서 안준다
이러고 다녔을거같네ㅋ
지금도 군 후임한테 전화해서 우리 이대위님은 그럴사람 아니고
제보자가 군생활때 존나 폐급이었고 쓰레기였음다 이러는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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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는 꼬박꼬박 여론에서 궁금해하는 내용 답변하고, 증거 올리네.
이근은 말 밖에 더 뭐 올린거 있나?
이제 뭐 증거 더 취합해서 올리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