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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 Comments
우씌 2018.03.14 10:58  
http://gezip.net/bbs/board.php?bo_table=humor2&wr_id=59227&sfl=wr_subject&stx=%EC%BA%84%EB%B3%B4%EB%94%94%EC%95%84&sop=and

이거냐

럭키포인트 436 개이득

우씌 2018.03.14 10:59  
[@우씌] 아 나이가 너무 오바네 ㅋㅋㅋㅋ
삼겹살 2018.03.14 11:00  
[@우씌] 그건 아니잖아...댓글 게시글은 결혼 3년차고 이건 초3 인데ㅋㅋ

럭키포인트 199 개이득

우씌 2018.03.14 11:00  
[@삼겹살] ㅋㅋㅋㅋ 캄보디아만 보고 바로 떠올라서 그만 ㅋㅋ
김영하 2018.03.14 11:00  
아빠가 ㄹㄹ웹

럭키포인트 276 개이득

꾸찌남 2018.03.14 11:04  
[@김영하] 루리웹이 나쁜거야?

럭키포인트 366 개이득

게롤트 2018.03.14 11:12  
[@김영하] 루리웹이 왜?

럭키포인트 417 개이득

묘이미나 2018.03.14 11:43  
[@게롤트] 루리웝에 어울린다

럭키포인트 558 개이득

닉네임머핮지 2018.03.14 11:44  
[@게롤트] ㅋㅋㅋㅋㅋㅋㅋ 둘다 부들대는거같이 보이네 ㅋㅋㅋㅋㅋ 루리웹 짱짱맨!

럭키포인트 267 개이득

게롤트 2018.03.14 11:45  
[@닉네임머핮지] ㄴㄴㄴ 루리웹 사이트 성격이 뭔지 잘 몰라서 그럼

거기도 일베같은곳임? 게임 모르는거 구글에 치면 루리웹 자주떠서 참고하는데
닉네임머핮지 2018.03.14 11:47  
[@게롤트] 씹덕 사이트임
게롤트 2018.03.14 11:48  
[@닉네임머핮지] 아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공략같은게 그렇게 잘돼있구나 ㅋㅋㅋ 앞으로도 참고만 해야겠네
REVIVAL 2018.03.14 11:05  
훈훈하당
자식은 부모의 등을 보고 자란다

럭키포인트 775 개이득

시공좋아 2018.03.14 11:11  
흠...
뭔가 안타깝다...
당연한건데 그게 아니니까 ㅠ

럭키포인트 519 개이득

낙슥사슥삭슥삭 2018.03.14 11:23  
딸 친구 : me... too... 그는 거친 손길로.. 제 어깨를 감싸안았습니다... 그리고... 낮게.. 속삭였어요.. 자고 가지 않을래? 저는... 무서워서 울어버리고 말았습니다...

이번시즌 웃대베플

럭키포인트 521 개이득

HEAVYRAINISM 2018.03.14 11:32  
[@낙슥사슥삭슥삭] 그놈의 미투ㅋㅋㅋㅋㅋㅋㅋ

럭키포인트 283 개이득

Madbum 2018.03.14 12:21  
[@낙슥사슥삭슥삭] 어깨 토닥에 자고가라 라니... 이거완전...

럭키포인트 282 개이득

퀸갓수애 2018.03.14 12:12  
2018년 어느날이었어요. 친구 아버지가 앙코르와트를 가봤냐고 물어봤어요. 그 눈빛이 너무 불쾌했어요. 무서웠구요. 이제는 당당히 말할 수 있습니다. 앙코르와트 가봤었다고..^^

럭키포인트 30 개이득

안지영 2018.03.14 12:26  
이상 피고인의 진술이었습니다. 검사측 심문하세요

럭키포인트 271 개이득

ppug 2018.03.14 12:40  
;;;;

럭키포인트 154 개이득

핑구 2018.03.14 15:34  
자식 인성은 그대로 부모 따라가는거 ㄹㅇ공감.

럭키포인트 158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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