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살]
지금 우리 사장이 이럼...
쉬는날 전화 안하면 그담날 잘 쉬.다.왔.니? 이러면서 아니꼽게 떠보고 자기 카톡 읽고 2분안에 톡 안하면 전화와서 대답 왜없냐 그러고 ;; 허리 만지면서 내가 갔으면 좋겠나 없으면 편하겠지? 내 싫나? 이런식으로 매번 짱나게하고 쉬는날 여자 만나지마라 아무나 만나지마라 코로나 옮으면 어뜨케? 이러고 여자랑 카톡하면 하지말라 그러고 마치면 바로 집가냐고 체크하고 일주일에 두번정도 집에 도착할 시간에 사장한테 영통옴
[@lIlIlIlI]
이성임. 글구 이 말 수도 없이 들음요;;: 근데 난 그건 아닌거같음 ;; 그냥 내친구들은 남자든 여자든 나한테 좀 집착하긴해서 자주 붙어있는 만큼 더 그러나 싶은 기분임.
당장 며칠있었던 일만 적어도 진짜 하아...
오늘은 카톡 읽고 손님 받고 한다고 7분뒤에 전화했더니 고함 지르면서 사람이 기다리자나!!!! 먼 일 있나 걱정하자나 !!! 그게 그리 힘드니? !! 응? 이럼.
토욜엔 장보고 늦게 출근 한댔는데 왜 이제 출근하냐고 영통옴.
일욜엔 쉬는데 머하냐길래 생파중이라니까 저녁 먹을까? 하길래 저녁엔 가족이랑 약속있다함.
월욜엔 너무 영하게 하고 다니지마 사람들이 무시한단말이야하면서 내 타이 고쳐매주고 엉덩이 톡톡치고 감
자기전까지 카톡올땐 그냥 무시하고 자면 담날 진짜 잔거 맞냐고 나 싫은거 아니냐고 확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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