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만 봐야지. 변호 하면 뭐해 결과는 문건데. 객관화가 안되는 사람이 많더라.
나도 우리개 정말 사랑하고 아끼는데 사람 물었을때 옹호 안했음.
피해자분 무는순간 놓으라고 주먹으로 때렸고 그분에게 병원비 드리고 물린데 어떤지 볼때마다(위에층 사업체에 일하시는 직원)
물어보고 지속적으로 사과드린다. 집에 혼자두기 뭐해서 운영하고 있는 가게에 데리고 다녔었는데 그 이후로 안데리고 다님.
그리고 일단 한번 사람을 물었기때문에 두번째도 있을수 있다고 보는 입장이라서..두번은 안물거라는 신뢰나 믿음 자체가 나는 없음. 마침 사건이 일어났을때가 입마개이슈가 한창이던 때라 입마개 하는법이라든지 많이 유투브에 있어서 지금까지 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