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쨩]
더 큰 문제는 실제로 비싼 약재를 써도 그 약재 효능이 입증이 제대로 안됐다는거. 아무 영향이 없으면 그나마 다행이고 오히려 악화시킬 수 있다는거. 한의사 협회에서 뇌졸증 환자 손가락을 따야 한다고 올려둬서 부산의사가 비판하는 영상 :
https://www.youtube.com/watch?v=Iwq1o1hlenE
노골적으로 한의학에대해 편향된 자료만 갖고 오는데... 이런거에 현혹되지 말길 바랍니다.
한약, 첩약 다 성분 등록 된 것으로 나갑니다.. 언제적 뭐 성분 뭔지도 모를 한약 처방한다는 소릴 합니까?
으휴 의사들은 건보료의 90프로 이상을 갖고갑니다. 한의사가 전체 건보의 많아야 ..진짜 진짜 많이 해줘봐야 5프로가 넘을까 말까입니다. 모든 시장이 당연 돈이 되는 의사 편인건 말해뭐합니까. 한약 재재 기반으로 나온 약도 시장논리에 따라 양약으로 바뀌어 나갑니다. 왜냐고요? 돈이 되니까
의료사고 발생 빈도도 좀만 찾아보면 누가 더 많은지는 딱 보이죠.
하지만 쉬운 타깃인 한의사들 의료사고는 대서특필되는거죠.
물론 과거 한의사들이 말도 안 되는 병1신짓을 해서 그렇지 요즘은 많이 규격화, 과학화, 현대화 했고 더 노력중입니다.
선동 자료에 넘어가는 개집인들 없길바래요~
[@던지충박멸]
ㅋㅋㅋㅋㅋ 내가 처방전 공개한다 했지 성분 모른다 했음? 난독인가 '성분 분석 다 돼있고 식약처 안전성 인증 받아서 이미 면제'라고 썼더니 지 맘대로 해석해버리누ㅋㅋㅋ 한글 읽을 줄 모름?
진짜 모르나 본데 첩약 보험은 뛰뛰빵빵탕이니 니머가리탕이니 보험하는 게 아니고 치료 목적용만 해주는 거임. 그럼 감기약 로컬에서 짬뽕해서 주는 건 왜 보험인데? 감기약 항생제 짬뽕은 안전성 검증된 건가?
깝치긴 니가 깝치지 뭣도 모르면서 글이나 싸지르는 게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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