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떡볶이로 하루를 시작해볼까해.

​안녕 형들~ 어제아침은 치즈토스트로 하루를 시작했지 

오늘 쓸데없이 일찍일어나서 떡볶이나 만들어보았어 

비가 추적추적 미세먼지도 추적추적

일단 언제 산지 모르는 떡볶이용떡을 끓여야겠지???

여기서 키포인트는 모든 재료는 다 언제산지 모른다는 점?ㅋㅋㅋ

끓기시작하면 고추장을 한 큰 숟가락 투하하고 ~

사진에는 없지만 마늘 다진거 한 조각? 넣어도 되고 안넣어도 되고~ 전 안넣었어요~

볶음류의 치트키 굴소스~

저는 설탕대신 올리고당을 넣어요 선생님...

!!!!어묵찾다가 냉장고에 이런 꿀템이 얼어있지 뭐야????~~

언제적 껀지 는 모르겠는데 한 적어도 1년이상 추정... 얼어있었으니 상관없겠지?... 바로 나의사랑 전자레인지로 해동시키고 (그냥 어묵을 넣으면 되요 선생님들)

cut!

투 to the 하

파 넣는 장면을 안넣었네 그냥 냉동실에 얼어있던 파 좀 넣었어 형들 

그리고 섭 to the 취!

모든 재료가 안 얼어있다 가정하면 조리시간은 약15분 내외에요 형들 ~

그럼 20000 안녕 형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