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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빠진 여자 살려주는 듀공.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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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니고 질척대는거 ㅋㅋㅋㅋㅋ



저거 듀공 아닐지도 몰라


Best Comment

BEST 1 타코나에프  
오우 꼬튜 바짝 섰네
10 Comments
호에에엥 2020.07.27 13:48  
그 와중에 몸매 지리네

럭키포인트 3,127 개이득

쿠팡맨 2020.07.27 13:48  
소름끼치겠다 ㄷㄷ

럭키포인트 2,823 개이득

바다유령 2020.07.27 13:49  
듀공을 인어로 착각 많이들 했다쥬

럭키포인트 549 개이득

Wendy 2020.07.27 13:50  

럭키포인트 2,864 개이득

키드 2020.07.27 13:54  
징그러

럭키포인트 3,375 개이득

타코나에프 2020.07.27 13:57  
오우 꼬튜 바짝 섰네

럭키포인트 4,204 개이득

김사랑 2020.07.27 14:06  
사람보면 도망간다던데

럭키포인트 3,651 개이득

변태왕 2020.07.27 16:31  
예전에 뱃사람들이 따먹었다는게 듀공 암컷인가 아닌가
뾰찌가 졸 비슷하다했던거같은데

럭키포인트 4,564 개이득

미식한고독가 2020.07.27 17:04  
'듀공(dugong)'은 말레이어의 'duyong'의 변형이다. 몸길이는 약 3m이다. 몸은 방추형이며 3∼5cm 길이의 털이 드문드문 있다. 입 주위에 있는 약 200개의 감각모는 지름이 약 2mm이며 입술이 움직이는 것과 동시에 풀을 잡아뜯어 입 속으로 운반하는 데 알맞게 되어 있다. 콧구멍은 2개이며 머리 앞끝 위쪽에 열려 있고 눈은 작다. 앞다리는 가슴지느러미처럼 생겼는데 팔꿈치로부터 끝부분이 겉에 나와 있다. 뒷다리는 없으며 꼬리지느러미는 수평이고 뒤쪽은 중앙이 깊게 팬 반달 모양이며 등지느러미는 없다. 몸빛깔은 회색인데 때에 따라 규조류가 부착되어 다색이나 청색으로 보일 때도 있다. 피부는 두껍고 코끼리와 같이 주름이 많다.또한 생식기가 인간과 많이 유사하여 예전에 인근 어부들이 암컷듀공들의 생식기로 섹♡(se♡)를 하곤 했다.현재 멸종위기 동물로 개체수의 수가 점점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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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스유한 2020.07.27 19:56  
[@미식한고독가] 어??

럭키포인트 1,384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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