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머. 새삼스럽지 않은일을 마치 새삼스럽게 보도하는게 웃김.
전국 어느대학 어딜봐도 주는데가 있는지 의심스러움.
다만 약간 공생관계는 있음.
교수는 용역연구 등을 하고 학생들은 그 연구하면서 나온 결과등을 가지고 논문으로 쓰는. 더해주는덴 장학금도 좀 주고.
박사코스들은 교수덕에 인맥도 좀 쌓고 가끔 패널로도 대타뛰고 저서에 공동저서 이름 넣으면서 이름값좀 올리는거지.
그런 공생관계 상도덕이 깨져서 학생들이 신고 한 것일수도 있음.
[@GLaDOS]
그걸로 라도 좀 참는다고
논문 쓸려면 주제잡는거 부터 힘든데 연구용역내용 따서 논문으로 쓰는거니깐 교수 이름으로 연구용역 하는거니 누가 그 논문 태클을 걸어.
그리고 박사코스도 결국 교수가 만들어놓은 인맥 등을 나눠주는거니깐. 그리고 교수이름으로 나가는 연구용역 박사코스가 하더라도 주요저자로 이름걸고 나가고 패널로 나가는거면 이로인한 졍재적이득도 장난아닌거임.
저게 옳다라는게 아니라 그래도 저런거 보고 참았는데 나눔이 제대로 안되는거인지 요샌 안참고 신고하는 듯.
참고로 나는 석사하는데 클린한 교수덕에 논문 통과하는데 순수 내 노력으로 함.
본인도 자기일 연구실에 안시킴. 다른 연구실은 교수한테 맞추는 대신 논문은 비교적 쉽게 쓰는데 우리 연구실은 자력갱생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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