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네이]
상주가 외국에서 오는지 않오는지 검사하지는 않고, 해외에서 왔는지 않왔는지 물어보는 절차가 있음. 해외에서 왔을경우 병원 내부로 들어오지 못함. 그래서 장지에만 가고 그럼. 그런데 이번 경우 누가봐도 해외에서 온사람이 병원 내부로 잘 들어갔음. 이건 차별이지.
[@락스유한]
뭐 욕하는 거야 욕하는 사람 인성문제고 알 바 아닌데
그냥 3자 입장에서 보기에는 유언비어 퍼뜨리는 것처럼 보여서. 원인에 대해서는 이야기를 안 하면서 감정적으로 흥분하면 형이 논리적으로 밀려서 화내는 걸로밖에 안 보여.
이야기 하고말고야 형 자유는 맞는데 신뢰성 떨어진다는 이야길 하는거임. 솔직히 지금 유언비어 퍼뜨리려다 찔린거처럼 보여. 사정이 있어서 못 갈수야 있지. 근데 그 사정이 국가에서 막은 게 아니면 개인문제잖아? 굳이 박주신 입국건이랑 비교하면 안 되는 이야기지 그럼.
[@홍콩공]
- 인도적 목적 (본인 및 배우자의 직계존비속 또는 형제자매(2촌)의 장례식 참석)
아울러, 격리면제서를 발급받은 입국자라 하더라도 공항 선별진료소 또는 별도 검사 시설에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며 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자유로운 이동 불가하고 임시시설에서 대기 검사결과 음성인 경우에 격리 대신 능동감시의 대상이 되어 매일 1회 보건당국의 전화 확인에 응해야 함을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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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아일랜드 거주중인데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장례도 못왔다 이새2끼들아
아주 천룡인들이야.